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실업급여 예산 대수술…반복수급 손본다 2024-05-07 18:20:37
정부가 지정하는 일자리 사업과 실업급여 수급자의 연계도 강화한다. 실업자의 재취업 유도 기능을 강화하고 일부 수급자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확정한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세부 지침’에서 실업급여의 과도한 반복 수급 방지 및 수급...
[사설] '찔끔 개선' 실업급여, 하한액도 낮춰야 지속 가능 2024-05-07 17:58:55
실업급여 수급자가 연간 11만 명, 지출액은 5000억원에 달한다. 실업급여는 엄연히 근로자와 회사(고용주)가 일정 부분씩 보험료를 내는 하나의 보험이다. 하지만 또 하나의 ‘눈먼 돈’처럼 되면서 자발적 실업자까지 가세한 부정수급 논란이 그치지 않았다. 예산 지원 없이는 제도가 유지되기 어려운 지경이다. 직장에...
나랏돈 빼먹는 '가짜 임금체불'에 칼 댄다 2024-04-19 18:10:47
부정 수급자가 불어나고 있어서다. 지난해 대지급금 총지급액은 6869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9% 증가했다. 역대 최고 규모다. 지난 3월 고용부 감독 결과 가족, 지인과 같은 허위 근로자를 고용한 것처럼 임금대장 등을 꾸민 다음 체불을 신고해 간이 대지급금을 챙긴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관공서로부터 발급받는 일종의...
[단독] "세금으로 밀린 월급 지급"…'대지급금 제도' 수술대 2024-04-19 09:46:46
차원에서 도입됐지만 부정 수급자들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다. 개선안에 따르면 고용노동 관서가 발급하는 체불확인서 발급 기준이 엄격해진다. 현재는 임금체불 사업주와 체불 근로자 간 체불이 있었다는 진술이 일치하면 대지급금 지급에 필요한 체불확인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당사자 진술’ 요건이...
가족·지인 동원해 나랏돈 '꿀꺽'…임금체불 대지급금 부정수급 '덜미' 2024-04-07 12:57:47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지급금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실시해 17개 사업장, 461명의 부정수급자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부정수급액은 22억2,100만원에 달한다. 대지급금 제도는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에서 체불액을 대신 지급하고, 사후에 사업주에게 해당 금액을...
부정수급 많은 韓, 개편 '지지부진' 2024-03-28 18:47:21
매년 최저임금이 인상돼 실업급여 하한액이 오른 것도 부정수급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실업급여는 이전 직장에서 받은 평균 임금의 60%가 지급되는데, 최저임금의 80%가 하한액이다. 올해 최저임금(시급 9860원) 기준으로 하루 8시간 근무하면 일급은 7만8880원인 데 비해 실업급여 하한액은 6만3104원이다....
"스스로 손가락 절단하고 산재 친성"...불법행위 신고에 최대 3천만원 2024-03-14 16:33:47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산재 부정수급자에 대해선 부정수급액의 배액을 징수하고 형사고발을 통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2억원 이상이거나 2회 1억원 이상의 고액부정수급자는 연대책임자와 함께 명단도 공개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부정수급과 사업주의 가입...
"1.4억 받으려고 손가락 스스로 잘라"…선 세게 넘은 사장님 2024-03-14 12:00:01
적발돼 과태료 600만원이 부과됐다. 산재 부정수급자는 부정수급액 배액 징수하고 형사고발을 통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공단은 고액(2억 이상, 2회 1억원 이상)의 부정수급자는 연대책임자와 함께 명단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부정수급과 사업주의 가입...
AI 면접관의 '불합격' 통보…"왜?" 설명 요구할 수 있다 2024-03-06 16:48:21
부정수급자 탐지시스템'으로 수급자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분석·처리한 뒤 복지수당 지급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린 경우 수급자는 이를 거부할 수 있다. 자동화된 결정으로 인해 자신의 권리가 본질적으로 제한·박탈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개인정보처리자는 해당 결정을 적용하지 않는 조치를 하거나, 인적...
가족 동원해 가짜 육아휴직…지원금만 '꿀꺽' 2024-02-21 12:29:46
등으로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사람이 132명(부정수급액 12억1천만원)로 가장 많았다. 육아휴직 부정수급자는 82명(9억7천만원)이 적발됐다. 경북의 한 사업주씨는 사촌동생을 위장 고용한 후 육아휴직 확인서를 거짓으로 제출해 2천400만원을 부정수급하고, 사촌동생의 대체인력으로 친누나까지 위장 고용해 친누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