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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소득 감소 발표 없이 "분배지표 개선" 자축한 정부 2020-08-20 13:12:16
1인가구가 포함된 실제 전체 가구의 소득분배율은 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1인 가구만 소득이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보다 소득분배가 악화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통계전문가들은 "전체 가구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만큼 이를 제외하고 통계를 내는...
한은 "코로나19로 잠재성장률 하락세 가속화할 것" 2020-06-29 06:00:04
회복이 지연되면서 소득분배가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1961∼2017년 175개국을 대상으로 회귀분석한 결과, 감염병 발행 이후 지니계수(소득분배 불균형 지표)가 상당 기간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덧붙였다. 탈세계화, 디지털경제, 저탄소경제 등도 코로나19가 앞당길 경제...
소득 상·하위 10% 소득격차 6배 넘어…2분기엔 더 커질 우려 2020-05-24 06:02:02
나눈 값이며, 수치가 클수록 소득분배가 불균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임시직·일용직에서 고용이 크게 줄어든 만큼 단기적으로 분배지표는 더 나빠질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가 사라지더라도 비대면 경제가 확산해 서비스업 고용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표]...
"1분기 분배 악화는 코로나 아닌 소주성 부작용 탓" 2020-05-22 16:52:20
분배가 악화된 원인에 대해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부작용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을 꼽았다. 그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득분배가 악화됐다고 했지만 이는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해석”이라며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더 피해를 본 것은 맞지만...
'갈팡질팡' 가계동향 소득·지출 재통합…"이전과 비교 불가" 2020-05-21 18:41:38
저소득층 가계소득이 급격히 감소하고 소득분배가 악화하자 표본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2018년부터 표본을 대폭 확대하면서 표본의 절반가량이 바뀌었고 저소득층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과거 조사와의 시계열 비교를 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통계청은 이후 소득과 지출을 재통합하고,...
[사설] 점점 커지는 소득격차…코로나 탓만 할 수 있나 2020-05-21 18:22:45
5.18에서 5.41로 높아졌다. 소득분배가 악화됐다는 얘기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코로나19로 일자리가 없어지거나 급여가 줄어들 수 있는데, 임시·일용직의 감소폭이 큰 것을 고려하면 1분위의 일자리나 소득 증가에 대해 긍정적인 예측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로 저소득층이 큰 타격을 입었고 이것이 분배...
[연합시론] 1년 만에 악화한 소득분배…일자리 지키기가 해법이다 2020-05-21 16:01:03
분위의 소득분배가 악화했음을 알 수 있다. 저소득층 중심으로 대량실업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충분히 예상된 일이지만 막상 공식 통계로 접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가계소득뿐만 아니라 가계 지출도 코로나19의 영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체 가구 가처분 소득이 5.1% 늘었는데도 가구당 소비지출은 월평균...
코로나에 1분기 가계소비지출 역대 최대폭↓…소득격차는 확대(종합) 2020-05-21 15:44:50
그 수치가 클수록 소득분배가 불균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영향이 비교적 분명하게 관측된다"면서 "음식·숙박, 교육비 항목지출이 굉장히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소비지출에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1998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비교해도 이례적"이라고...
기재차관 "경제충격 장기화시 전방위적 위기로 확산 가능성" 2020-05-21 14:44:05
수치가 클수록 소득분배가 불균등하다는 뜻이다. 김 차관은 또 "올해 1분기 단기외채 비율이 다소 상승했다"며 "이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로 향후 감염병 상황 개선에 따라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외화...
코로나에 무너진 소주성...소득 양극화만 키웠다 2020-05-21 14:03:36
소득분배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5.41배로 1년 전보다 0.23배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 4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1년만에 다시 상승전환했다. 소득분배가 악화된 것은 저소득층 가구의 소득은 늘지않았는데, 고소득층 가구의 소득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1분위 가구의 명목소득은 월평균 149만8천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