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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마지막 대회서 시즌 첫승 '갈증' 풀까 2017-12-01 17:26:15
상승세를 타고 있다.첫날 4언더파 공동선두에 올랐던 송영한이 3타를 잃고 황중곤과 함께 1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상희가 이븐파 공동 14위, 임성재가 4오버파 공동 25위로 3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지난해 일본 투어에서 8승을 합작했던 한국 남자 선수들은 올 시즌 1승(류현우)만을 수확한 채 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2-01 17:00:00
서울 김도훈 '따뜻한 나눔 실천' 12/01 15:11 서울 사진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송영한 12/01 15:12 서울 사진부 최승호 MBC 신임 사장 후보자 12/01 15:12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JSA 경비대대 장병 초청 차담회 12/01 15:13 지방 김영현 KAI, 필리핀에 80억원 규모 비행훈련장비 수출 12/01 15...
[포토] 송영한의 드라이버 티샷 2017-12-01 16:59:30
송영한이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4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포토] 볼의 방향 살피는 송영한 2017-12-01 16:41:11
송영한이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6번홀에서 세컨샷 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포토] 볼의 방향 살피는 송영한 2017-12-01 16:39:35
송영한이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5번홀 티그라운드에서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포토] 퍼팅 라인 살피는 송영한 2017-12-01 16:38:00
송영한이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4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포토] 환하게 웃는 송영한 2017-12-01 16:35:14
송영한이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4번홀 티그라운드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400야드 장타' 재미동포 김찬, 역전쇼로 일본 투어 시즌 3승 2017-11-05 18:10:46
단독 선두를 달리던 송영한은 4라운드 16번 홀(파3)에서 통한의 트리플 보기를 범하면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찬과 송영한, 한승수(31) 등 3명의 한국(계) 선수가 챔피언조로 티오프를 해 관심을 모았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김찬, 일본프로골프 투어에서 2017시즌 3승 달성 2017-11-05 15:15:18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찬은 공동 2위 송영한(26), 이케다 유타(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4천만 엔(약 3억9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찬은 5월 미즈노오픈, 7월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1990년생으로 키 188㎝의 건장한 체구가 돋보이는 김찬은...
2언더파 김경태 "차라리 바람이 더 불었으면…" 2017-10-19 16:23:54
부담이 됐다는 자평이었다. 3오버파 75타로 부진한 송영한(26)은 "이상할 만큼 실수가 많이 나왔다"면서 "특히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가 좋지 못했다"는 반성문을 냈다. 송영한도 "차라리 바람이 심하게 불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1오버파 73타를 친 이형준(25)은 "실수가 많았다"면서 "내일은 정신 차리고 순위를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