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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하게 웃는 송영한 2017-12-01 16:35:14
송영한이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4번홀 티그라운드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400야드 장타' 재미동포 김찬, 역전쇼로 일본 투어 시즌 3승 2017-11-05 18:10:46
단독 선두를 달리던 송영한은 4라운드 16번 홀(파3)에서 통한의 트리플 보기를 범하면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찬과 송영한, 한승수(31) 등 3명의 한국(계) 선수가 챔피언조로 티오프를 해 관심을 모았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김찬, 일본프로골프 투어에서 2017시즌 3승 달성 2017-11-05 15:15:18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찬은 공동 2위 송영한(26), 이케다 유타(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4천만 엔(약 3억9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찬은 5월 미즈노오픈, 7월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1990년생으로 키 188㎝의 건장한 체구가 돋보이는 김찬은...
2언더파 김경태 "차라리 바람이 더 불었으면…" 2017-10-19 16:23:54
부담이 됐다는 자평이었다. 3오버파 75타로 부진한 송영한(26)은 "이상할 만큼 실수가 많이 나왔다"면서 "특히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가 좋지 못했다"는 반성문을 냈다. 송영한도 "차라리 바람이 심하게 불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1오버파 73타를 친 이형준(25)은 "실수가 많았다"면서 "내일은 정신 차리고 순위를 끌어...
월드 골프스타들 속속 제주 입성…토머스·데이 "우승하러 왔다" 2017-10-16 18:49:06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 이경훈(26), 황중곤(25), 유럽투어 3승의 왕정훈(22), 아시안 투어와 국내 투어를 병행하는 송영한(26) 등이 그들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한국 땅에서 열리는 첫 PGA투어 CJ컵 19일 개막 2017-10-16 13:00:01
송영한(26)의 포부도 똑같다. 대회를 유치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은 한국 골프장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명문 코스다. 2001년 문을 연 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개최했다. 남자 프로 대회는 한번도 치르지 않았던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인...
쌍용차, 제5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열어 2017-09-26 10:30:39
하광용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부사장, 최고재무담당(cfo) 와수데브 툼베 부사장 등 각 본부별 임원과 팀장 등 시니어 관리자 총 220여명이 참석했으며, Ɗ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ceo 브리프와 사외강사 특강, 소통강화 프로그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강화 프로그램은 강의...
[KGT 최종순위] 신한동해오픈 2017-09-17 18:05:36
│ 3 │송영한(한국)│ -9 │275(67-69-72-67)│ ││서형석(한국)││ (74-67-65-69)│ ││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69-73-65-68)│ ├──┼──────────────┼────────┼────────┤ │ 6 │김기환(한국)│ -8 │276(70-67-69-70)│ ││나티퐁 스리통(태국) ││...
'부모님 나라'서 생애 두 번째 우승 일군 리처드 리 2017-09-17 17:51:37
몰아쳐 3년 만에 꿀맛같은 우승컵송영한·서형석 2타차 3위 [ 최진석 기자 ]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 단독선두로 먼저 경기를 끝낸 캐나다 동포 리처드 리(27·한국명 이태훈)가 고국 무대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6953야드)에서 열린...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부모님 나라'에서 생애 2승(종합) 2017-09-17 17:13:51
5언더파 맹타…송영한·서형석 2타차 3위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한국이름 이태훈)가 고국 무대에서 생애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처드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