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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5년 전 참사 간직한 세월호…처참한 내부 2019-04-13 12:29:10
공개되지 않았던 지하 기관실로 내려가자 수밀문이 활짝 열려있는 모습이 보였다. 배에 물이 차더라도 침몰을 방지하는 수밀문은 버튼 하나로 닫을 수 있었지만, 이 문은 끝내 닫히지 않았다. 기관실뿐만 아니라 보조기관실, 축계실, 타개실로 이어지는 각 격벽의 문 또는 통로도 열려있는 상태였다. 그날의 세월호는...
선박·승조원 보호 특허 해군에 기증한 장상훈 방사청 소령 2019-03-31 12:10:50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밀구역은 침수 방지를 위해 물이 새지 않도록 제작된 선박 내 특정 공간을 말한다. 선박은 수밀구역이 정상적으로 유지돼야 선박 손상으로 발생하는 침수에 따른 침몰을 예방할 수 있다. 장 소령은 "방사청에서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방사청은 물론...
뜨끈한 아랫목의 추억…현대L&C가 재현 2018-12-12 16:49:02
대표 발코니 전용 고급창이다. 단열성은 물론 기밀성과 수밀성을 높인 제품이다. 여기에서 단열성이란 실내와 외부 사이의 열교환을 차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기밀성은 소음을, 수밀성은 빗물 등을 막는 능력이다.현대l&c 관계자는 “q-500이 추운 겨울에 적합한 까닭은 기밀구조 프레임에 있다”고 강조했다. 총...
14세기 고려목선 '안좌선' 선체 건조 시작 2018-11-14 09:47:15
틈을 메우는 수밀재(水密材)와 석회 성분 접착제를 찾아낸 뒤 성분 분석을 통해 수밀재가 볏짚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건조 작업은 온도와 습도가 일정한 건조실에서 하며, 나무가 급격히 마르는 현상을 막기 위해 조각에 비닐을 덮는다. 연구소 관계자는 "선체 조각 건조에 각각 2∼3년이 소요되는데, 올해 9개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두 개의 종합보고서…진실은 어디에? 2018-08-09 21:27:00
채 수밀문까지 열어두고 무리하게 떠난 세월호. 다음날 오전 8시 26분, 맹골수도로 진입하던 배는 순식간에 우현으로 돌며 26초 간 급변침을 일으키다 결국 침몰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지만 비참하고 끔찍했던 사건을 잊은 사람은 없다. 사건 직후, 정부는 합동수사를 통해 침몰원인을 조사했고 과적, 조타 미숙, 고박...
1년간 침몰 원인 조사하고도 결론 못 내린 세월호조사위 2018-08-06 18:08:27
기운 뒤 수밀문과 맨홀로 물이 들어와 오전 10시30분께 앞부분만 남긴 채 침수됐다”고 말했다. 열린 안은 세월호가 침몰하는 데 내인설과 함께 잠수함 등 외부 충격이 있었다는 외인설을 함께 보자는 주장이다. 권 소위원장은 “좌현 핀안전기실과 그 위쪽 데크스토어 내부가 크게 변형되고 손상된 흔적을...
'반쪽성공' 선조위…세월호 침몰 원인 다른 결론 내리고 막 내려 2018-08-06 17:43:08
침수·침몰을 지연시킬 수밀 구역 대부분이 열려 있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연쇄적으로 작용해 사고가 참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열린 안 측은 출항 당시 세월호의 복원성은 괜찮은 수준이었다고 판단했다. 권 제1소위원장은 "복원성을 나타내는 수치가 양호하고 화물 고박 역시 부실한 점은 있지만 침몰의 원인이...
공통 의견 못내고 세월호 선조위 종료…"내인설 vs 열린 안"(종합) 2018-08-06 16:42:17
세월호가 45도 이상 기운 이후 열려 있던 수밀문과 맨홀로 바닷물이 들어와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께 세월호가 앞부분만 남긴 채 침수·침몰했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열린 안을 제시한 위원들은 세월호는 상대적으로 양호해 보이는 복원성 상태로 출항했다고 봤다. 이들은 "양호해 보였던 초기 복원성은 선미 램프 주위...
세월호 선체조사위 활동 종료…침몰원인 종합보고서 공개 2018-08-06 14:44:47
열려 있던 수밀문과 맨홀로 바닷물이 들어와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께 세월호가 앞부분만 남긴 채 침수·침몰했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반면 열린 안을 제시한 위원들은 내인설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들은 "3차 자유항주모형시험에서 좌현 핀안전기실과 그...
세월호 선체조사위 종합보고서 공개…"내인설 vs 열린 안" 2018-08-06 14:00:04
이상 기운 이후 열려 있던 수밀문과 맨홀로 바닷물이 들어와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께 세월호가 앞부분만 남긴 채 침수·침몰했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열린 안을 제시한 위원들은 내인설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3차 자유항주모형시험에서 좌현 핀안전기실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