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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사 '맛'에 편의점 '재미' 더했다…협업상품 전성시대 2024-10-03 07:15:01
우삼겹주먹밥을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밥에 바로 먹는 참기름 참치로 알려진 동원 맛참 한 캔을 동봉해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동원맛참정찬도시락은 출시했다. 이 상품은 출시 이후 20만개가 판매됐다. 이같이 편의점이 식음료 회사와 협업을 확대하는 데는 식음료 회사의 수요도 자리 잡고 있다. 편의점은...
불붙은 野 금투세 토론…"주가조작 방지" vs "증시 부양부터" [현장+] 2024-09-24 15:38:15
냈다. 이소영 의원은 "'롤렉스 시계'를 찬 도둑이 득실거린다"며 "상법을 개정하는 게 조세 개정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자자에 신뢰와 확신을 주고 세금을 도입하면 수용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 "2차전지가 활황일 때, 에코프로가 급등했는데, 1000만원 투자한 사람도 5000만원...
[아르떼 칼럼] 우리가 연극을 보는 이유 2024-09-13 16:19:41
로풍찬 극장으로 가보자. 장터에 모인 마을 사람들 앞에서 극단 단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민호와 주인애’를 연기한다. 주민들은 그 절절한 로맨스에 빠져들어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좌우 따위는 잊은 채 비극의 연인을 보며 눈물짓는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좋았다. 문삼화 연출은 연극을 보는 마을 주민들을 무대...
산과 바다, 한적한 여행을 위한 추천 여행지 6 2024-08-27 10:59:38
것이 유행이라 사진 촬영하는 데 1시간은 족히 걸리기도 한다. 고택에서 느끼는 한적함 ▶안동, 만휴정 초록이 우거진 여름 산을 병풍처럼 두른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인 김계행의 가옥으로, 안동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고택이다. 가옥의 앞쪽은 3면이 개방된 누마루 형식으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었는데,...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무더위'는 끈적하고 '강더위'는 불볕 같죠 2024-07-22 10:00:11
가리켜 ‘강더위’라 한다. 이때의 ‘강-’은 한자말 ‘강(强)’이 아니라 순우리말이다. ‘마른’ 또는 ‘물기가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다. 강기침(‘마른기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강밥(국이나 찬도 없이 맨밥으로 먹는 밥), 강울음(눈물 없이 우는 울음) 같은 데에 이 ‘강-’이 쓰였다. 겨울철 눈도 없고...
하이브, 파리올림픽 응원봉 만들었다…5000개 현지 제공 2024-07-09 09:44:41
Astronaut)'을 기념해 만든 캐릭터 '우떠'의 대형 인형을 활용한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코리아하우스가 K-콘텐츠 홍보와 교류의 장이 되도록 힘을 보탠다. 팀코리아 공식 머치로 '응원 슬로건'도 제작해 대한체육회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브는 "K팝에서 시작한 응원봉을 국제 스포츠...
[월간미식회] 미쉐린 pick, 부산 해운대구 맛집 4 2024-06-03 15:27:32
세 번 구워 얹어낸 나고야식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곁들임 찬 하나까지 정성스레 설명해주는 친절한 종업원이 1차 감동을, 불향 가득 달콤한 장어 맛이 2차 감동을 선사한다. '해목 피셜', 히츠마부시 맛있게 먹는 4가지 방법은 따로 있다. 첫째, 4등분한 히츠마부시의 1/4을 덜어 고유의 맛을 즐긴다. 둘째, 1/4에...
올림픽보다 핫하네…150년 前 인상파, 파리지앵을 홀리다 2024-05-23 09:16:36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올 3월 시작한 전시는 두 달여가 지났는데도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최소 1주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전시를 보기 어려웠다. 이날 세찬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관람객들은 끝없는 대기 줄에 실망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미술관 입장을 기다렸다. 일부 파리 주민은 두 달...
누구나 듣는 순간 눈물이…파바로티의 '남몰래 흘리는 눈물' 2024-04-18 17:51:23
이 아리아를 둘러싼 일반 대중의 스펙트럼은 크게 셋일 것이다. 제목만 알거나 들어본 부류, 첫 소절 ‘우나 푸르티바 라그리마’와 곡조를 대충이라도 아는 축, 그리고 제목·악곡·배경을 모두 꿰차고 있는 실력자들. 당신이 만약 이 순간까지 앞의 둘에 속한다면 오늘이야말로 무지(無知)의 갑옷을 벗을 수 있는 절호의...
공룡 만나기 vs 달마고도 걷기. 당신의 선택은? 2024-04-12 08:54:26
다양한 활엽수가 군락을 이뤄 마음에 고요가 들어찬다. 좀 더 다이내믹한 트레킹 코스에 마음을 뺏긴다면 달마산의 미황사가 제격이다. 미황사를 시작점으로 달마고도 걷기길에 도전할 수 있으며, 완주를 하면 인증서·메달·배지 3종 세트가 주어지는데, 지난 2020년 완주 인증제가 시작된 이후 누적 완주자 수가 2만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