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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조조 무덤'의 진위 공방이 시사하는 것 2018-09-17 09:01:05
] 시대와 세계를 매혹한 중국(위나라)의 초대 황제 조조의 무덤이 발견됐다. 삼국지를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병법술로 《위무주손자(魏武註孫子)》를 펴냈다. 또한, 제도를 정비하고 국가 인재를 등용해 위나라 성공의 기틀을 마련했다.역사의 인물로...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제 분수를 잊고 남을 흉내내다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는 말 -장자- 2018-08-27 09:01:30
위나라 공자 모(牟)를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놨다.모가 우물 안 개구리 등의 비유로 그를 나무란 뒤 얘기 하나를 들려줬다. “자네는 조나라 수도 한단(邯鄲)에서 그곳 걸음걸이를 배우려던 시골 사람 얘기를 들어봤는가. 한단 걸음걸이를 채 익히기도 전에 고향 걸음걸이를 잊어버려 기어서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얘기...
구라오스TV | 망매지갈의 지혜 2018-08-23 14:58:19
생각하며 갈증을 풀다) 고사입니다. 중국 위나라의 조조가 대군을 이끌고 행군을 하고 있던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병사들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조조는 병사들이 힘을 낼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는 꾀를 내어 병사들을 향해 ‘곧 매화나무 숲이 있는 산에 가까워진다. 힘을 내어 서둘러 가서 ...
채널차이나, 중국 역사극 '삼국기밀:한헌제전' 방송 2018-08-23 14:39:52
존폐 위기에 처한 황실 안팎의 갈등부터, 위나라와 진나라 건국까지의 역사를 그렸다.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한나라 마지막 황제 유협을 쌍둥이로 설정하고 가상의 인물인 양평을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마천우가 냉정한 황제 유협과 쌍둥이 아우 양평의 1인 2역을 소화했으며 이밖에도 한동...
매콤한 '밥도둑' 마파두부, 막노동꾼 점심 도시락이었죠 2018-07-01 15:15:05
강유는 위나라의 공세에 밀려 이곳 검문관까지 후퇴했다. 군사들은 패전과 후퇴에 지쳤고 말도 더 이상 뛰지 못할 정도였다. 이때 지방관 하나가 이곳에서 콩이 많이 나니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군사에게 먹이고, 두부를 만들 때 나오는 비지는 말에게 먹이자고 건의했다. 강유는 그 건의대로 하여 군의 사기를 끌어올렸고,...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먼 나라와는 화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다 - 전국책 2018-06-25 09:02:09
공범수(范睡)는 전국시대 전략가다. 위나라 책사이던 그는 제나라와 내통한다는 모함을 받고 진나라로 도망쳤다. 당시 진나라는 소양왕 모후인 선태후의 동생 양후가 재상으로 있으면서 실권을 쥐고 있었다. 그는 제나라를 쳐서 자신의 영지를 넓히려 했다. 소양왕이 범수를 불러 의견을 물었다.범수가 진언했다. “...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성큰 그릇은 늦게 이뤄진다 -삼국지, 후한서- 2018-06-11 09:03:28
일화에서 비롯된 듯하다. 최염은 삼국시대 위나라 장군이다. 그에겐 최림이라는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외모가 볼품없고 출세가 늦어 친척들이 그를 멸시했다. 하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최염이 말했다. “큰 종이나 큰 솥은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큰 인물도 성공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네. 네가...
대한민국, OECD 국제교통포럼 의장국 수임 2018-05-25 14:01:00
국토부 출신인 김영태 ITF 사무총장이 새로 선임됐고 이번에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 겁니다. ITF의 조직·예산·의제 등을 논의·의결하는 교통관리이사회는 올해 하반기 중 서울에서 개최할 방침입니다. 안석환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은 "위나라가 국제 교통 네트워크 연결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준비하겠다"고...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물러설 곳 없는 막다른 상황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다 - 사기 - 2018-04-23 09:00:07
이끈 한신은 위나라를 격파한 여세를 몰아 조나라로 진격했고, 조나라는 20만 군대를 동원해 조로 들어오는 좁은 길목에서 방어에 나섰다. 한신은 2000여 기병을 뒷산에 매복시키고 1만여 군대는 강을 등지고 진을 치게 했다. 이른바 배수진(背水陣)을 친 것이다. 한신이 명을 내렸다. “주력 부대는 내일 싸움에서...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여럿이 한목소리를 내면 거짓도 진실인 듯 보인다 - 한비자 - 2018-04-02 09:00:29
虎 호랑이 호전국시대 위나라 대신 방총이 인질로 조나라 수도 한단에 가는 태자를 수행하게 됐다. 자신이 위나라에 없는 동안 신하들의 음해를 우려한 방총이 출발을 며칠 앞두고 혜왕에게 물었다.“전하, 지금 누가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지 않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