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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예찬, 표현 부적절했지만 공천 취소할 정도 아냐" 2024-03-12 08:13:23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장예찬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가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데 대해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건 맞지만, 후보 결정을 취소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해 저희가 들여다봤다. 그 발언이...
장예찬 논란에…민주당 "사퇴하라" 국민의힘 "이재명은?" 2024-03-10 09:29:33
더불어민주당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과거 문란한 성행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번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공천을 받았다. 선다윗 부대변인은 지난 9일 논평을 내고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과거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원희룡이 왜 히딩크예요?"…이천수에 물어봤더니 2024-03-01 06:57:38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설이 돌 때도 당시 장예찬 최고위원은 한 위원장을 히딩크 감독에 빗댔다. 그러나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는 "다른 사람도 아닌 이천수가 원희룡보고 '히딩크 같다'고 하니 느낌이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천수 "원희룡, 히딩크처럼 약속 지킬 사람" 한경닷컴은 이천수에게 '왜...
김기현·장예찬·김은혜 본선행…조수진 등 현역 4명은 '고배' 2024-02-28 18:52:01
대통령실 홍보수석(경기 성남시분당구을),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부산 수영구)이 당내 경선 끝에 28일 공천을 확정 지었다. 현역 중엔 조수진 의원(비례대표)과 전봉민(부산 수영구)·김용판(대구 달서구병)·이주환(부산 연제구) 의원 등이 탈락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24곳에서 이뤄진 2차 경선...
구자룡, 현역 꺾고 경선 승리…조수진 "총선 위해 함께 뛸 것" 2024-02-28 17:32:51
수영구에서는 30대 원외 예비후보였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현역인 전봉민 의원을 눌러 공천받게 됐다. 장 전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선택을 받았다는 게 너무나 감격스럽고 수영구를 발판으로 부산 모든 의석을 석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갑에서는 40대의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비례 현역인...
[속보] 與 장예찬 경선 승리…전봉민, 지역구 현역 첫 탈락 2024-02-28 15:42:43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이준석 품고 있던 국힘, 인내심 대단해"…열흘 만에 또 '파국' 2024-02-25 16:44:47
"이준석 맛 좀 한 번 봐보시라. 우리만 당할 수 없다"고 말했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결과적으로 제 예언이 이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에서 "제가 이낙연 대표에게 언론 인터뷰에서 '이준석 맛 좀 보시라. 우리만 당할 수 없다'고 말씀을...
추경호·윤재옥 단수공천…용산 출신 주진우·이승환 포함 2024-02-18 18:27:56
현역 의원 등과 경선을 치른다. ‘친윤’ 장예찬 전 최고위원도 부산 수영구에서 현역 전봉민 의원과 경선으로 붙게 됐다. 영남 다선 중진도 상당수 경선을 시행할 전망이다. 대구에선 5선의 주 의원이 검사 출신인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경선한다. 울산 남구을에 공천을 신청한 김기현 전 대표도 경선을 ...
'尹측근' 주진우, 與 텃밭 해운대갑 단수 공천 2024-02-18 17:45:20
특보 출신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과 경선에서 맞붙는다. 부산진구을에서는 이헌승 의원이 정연욱 전 동아일보 위원과 경선한다.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은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 의원은 윤종진 전 국가보훈부 차관과 각각 경선을 치른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서는 이달...
김두관 "조국, 민주당서 환영 어려워"…이낙연 "최소 30석 목표 " [여의도 라디오] 2024-02-13 11:48:25
의원의 생각이 혼입될 가능성은 없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개혁신당에서 가장 많은 걸 잃은 사람은 이준석이란 정치인이고, 반대로 이낙연이라는 정치인은 손해 볼 거 하나도 없는 짭짤한 장사를 했다. 개혁신당은 말이 잡탕밥이지 사실상 못 먹은 음식을 섞어놓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