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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고은, '우아한 손인사~' 2024-09-02 12:07:50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김고은·노상현, 클럽 즐기며 친해져" 2024-09-02 11:24:39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 후보에 오른 박상영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월 2일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포토] 김고은, '수줍은 미소지으며 등장' 2024-09-02 11:22:51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포토] 김고은, '미소만 지어도 아름다워' 2024-09-02 11:22:04
이언희,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포토]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 2024-09-02 11:21:10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포토] 노상현, '카리스마 느껴지는 멋진 모습' 2024-09-02 11:20:23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포토] 김고은, '우아함 물씬~' 2024-09-02 11:19:39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노상현 캐스팅에 "어머, 딱이다" 2024-09-02 11:13:54
덧붙였다. 노상현도 김고은을 본 후 완벽한 '재희'라고 생각했다며 "워낙 대단한 배우라 너무 영광이었다"며 "이상적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천만배우 김고은 "'파묘' 후 '대도시의 사랑법', 느낌 나쁘지 않아" 너스레 2024-09-02 11:09:38
매력의 구재희로 새롭게 돌아온다. 김고은은 "이 작품은 오랜 시간 기다렸다. 대본 받은 상태에서 2년 반을 기다려서 제작됐을 때 너무 기뻤다.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야기들이 담백하고 이야기하듯 나와 있어서 솔직 담백한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박경림이...
천하의 장나라도 말문 막혔다…"자신 없어" 무슨 고민이길래 2024-08-31 17:29:19
나랑 재희(딸)는 늘 2순위"라고 다그치는 남편의 말에는 말문이 턱 막혔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실제로 일하는 엄마(워킹맘)가 7년 전과 비교해 1.5배 수준으로 늘었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운 환경 탓에 퇴사를 고민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