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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의삶'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3보) 2025-04-22 04:23:00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 용기, 보편적 사랑을 갖고 복음의 가치를 살아가라고 우리를 가르쳤다"며 "그는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과 가장 소외된 이들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또 "주 예수의 진정한 제자의 모범이 된 데 깊이 감사하며 우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난한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2보) 2025-04-21 21:17:21
퇴원, 활동 재개중 선종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청빈의 아이콘…우크라·이스라엘 전쟁속 부활절 마지막 메시지서도 '평화' 주창 건강 악화에도 "사임은 없다" 끝까지 교황직 수행…전세계 애도, 이르면 23일 일반인 조문 (바티칸·서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장재은 이신영 기자 = 2013년부터 12년간 전...
[교황 선종] '흰연기' 피어오를 때까지…차기 선출 '콘클라베' 절차는 2025-04-21 20:27:30
개정한 교황령 '주님의 양 떼'(Universi Dominici Gregis)를 따른다. 전통적으로 콘클라베는 교황 선종 이후 15일간의 애도 기간을 거친 뒤 시작됐다. 다만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013년 자진 사임하기 직전 추기경들 결정에 따라 콘클라베를 더 빨리 시작하거나 교황 유고 상황을 기점으로 최대 20일까지 미룰...
"위대한 목자 잃었다"…교황 선종에 각국 정상들 애도 2025-04-21 19:49:16
찬 마음으로 배웅하지만, 이제 그분이 주님의 평안 속에 계심을 알고 있다"고 기도했다. 딕 스호프 네덜란드 총리는 "절제된 삶의 방식과 봉사,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분이었다"며 "전 세계 가톨릭 공동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인지하고 주목한 지도자에게...
[교황 선종] 이탈리아 총리 "위대한 목자 잃었다" 2025-04-21 18:18:28
마음으로 배웅하지만, 이제 그분이 주님의 평안 속에 계심을 알고 있다"고 기도했다. 바티칸 시국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 한가운데에 있지만 완전히 독립된 국가로 인정된다. 이에 양측은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삶 전체를 주님·교회에 헌신" [종합] 2025-04-21 17:43:43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과 용기, 보편적 사랑을 갖고 복음의 가치를 살아가라고 우리를 가르쳤다"며 "그는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과 가장 소외된 이들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호흡기 질환으로 지난 2월14일부터 로마 제멜리 병원에...
'가난한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 2025-04-21 17:22:30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청빈의 아이콘…우크라·이스라엘 전쟁 속 '평화의 외침' 심금울려 건강 악화에도 "사임은 없다"…마지막까지 교황직 수행 (바티칸·서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장재은 기자 =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14억 가톨릭 신자 이끈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 2025-04-21 17:15:52
페렐 추기경은 덧붙여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던 중이었다. 그는 전날 부활절 대축일에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만나고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
[3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2025-04-21 17:09:27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오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 2025-04-21 17:06:19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장기간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 전날에는 부활절 대축일에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만나고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