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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M&A 추진…규모 큰곳은 공동투자" 2019-01-14 15:46:32
회장은 내부등급법으로 전환하는 문제가 있어 당분간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저축은행 등 규모가 작은 기업의 M&A를 추진하겠다고 향후 포트폴리오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규모가 있는 것은 직업 인수가 어려우면 다른 곳과 같이 참여해 지분을 가지고 있다가 내년에 자본비율을 회복하면 50%를 인수하는 방식이 있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산운용·부동산신탁·저축銀 우선 M&A 추진" 2019-01-14 14:27:14
등급법의 내부등급법 전환 문제로 당분간 작은 규모의 (매물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자산운용사, 부동사 신탁사, 저축은행 등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규모가 있는 (매물)은 여러 방법을 찾고 있다"며 "직접 인수가 어려우면 다른 곳과 같이 참여하고, 내년에 자본비율이...
우리금융이 '1등 종합금융그룹' 가는 길에 풀어야 할 숙제 2019-01-14 14:03:10
풀어야 할 숙제 우리카드 자회사 편입 마무리하고 내부등급법 전환해야 적극적인 M&A로 비은행 부문 역량 키워야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우리금융이 4년 2개월 만에 은행 체제에서 탈피했으나 본격적인 종합금융그룹으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가 적지 않다. 손자회사로 어정쩡하게 둔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종합) 2019-01-14 10:30:09
표준등급법의 내부등급법 전환 이슈가 있어 당분간 대규모 M&A를 진행할 여건이 안 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이런 업종에서 중소규모의 '알짜배기' 회사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강점인 기업금융 역량과 국내 최다 해외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CIB(기업투자금융) 모델을...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금융시장 5대 지주체제로 재편 2019-01-14 10:14:17
증권, 자산운용, 부동산신탁을 언급했다. 우리금융은 표준등급법의 내부등급법 전환 이슈가 있어 당분간 대규모 M&A를 진행할 여건이 안 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이런 업종에서 중소규모의 '알짜배기' 회사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1-13 08:00:02
현대·기아차 신용등급전망 '부정적' 하향조정 181112-0920 경제-022918:27 에스제이케이, 에이코글로벌 조명사업부 양수 결정 181112-0950 경제-023019:16 [그래픽]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 유력…연내 인상될 듯 181112-0971 경제-023120:19 이용섭 시장, 현대차와 '광주형 일자리' 협상…합의 못...
우리은행, 지주전환 TF 가동…인가·설립·운영방안 마련 2018-11-11 06:30:04
등급법으로 바꿔야 해서다. 은행의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산출하는 내부등급법 대신 금융회사 전체 평균을 적용하는 표준등급법을 쓰면 위험가중치가 높아져 자본비율이 하락한다. 단순한 평가 방식 변경만으로 BIS 비율이 15.8%(9월말 현재)에서 12.0% 떨어진다. 우리금융지주는 신종자본증권이나 후순위채를 발행해...
우리금융지주 회장-은행장 겸직…새 회장에 손태승 행장 내정(종합3보) 2018-11-08 18:03:10
카드와 우리종금의 자회사 이전과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주-은행간 협조가 중요하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새 회장을 뽑기에는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된 점이 당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우리금융지주 회장-은행장 겸직…새 회장에 손태승 행장 내정(종합2보) 2018-11-08 15:42:25
카드와 우리종금의 자회사 이전과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주-은행간 협조가 중요하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새 회장을 뽑기에는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된 점이 당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우리금융지주, 4년 만에 부활…손태승號 과제는? 2018-11-08 14:32:01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카드·종금의 지주 자회사 이전과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지주와 은행 간 긴밀한 협조가 가능한 겸직 체제가 유리하다고 봤다는 설명이다.다만 1년 후 지배구조를 다시 논의해야 하는 만큼 이후 지배구조 불안이 재차 불거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