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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기업 빠진 러시아 시장은 기회"…율촌 모스크바 사무소 개소 10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 2025-10-01 15:42:55
율촌 변호사는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가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율촌은 국내 로펌 최초로 모스크바 사무소를 열어 10년간 운영해 왔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관련 제재 변화와 투자 리스크 그리고 거래 구조 자문에 강점을 쌓아 국내외 기업의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러시아 변호사인 이화준...
비싼 신탁은 이제 그만… 자기신탁선언이 뜬다 2025-10-01 09:38:38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기신탁선언은 국민들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신탁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하고, 고액자산가들은 충분한 수수료를 지급해 금융기관을 승계수탁자로 지정하고 고도의 전문화된 자산관리와 자산 승계 플랜을 마련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웅규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절세 넘어 라이프 플랫폼으로…초고액자산가 맞춤 해법 제시 2025-10-01 06:00:39
복잡한 니즈를 함께 풀어내는 시스템적 접근이 중요해졌다. 이에 반포센터는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투자 컨설턴트(IC), 보험(IS), 여신, 프리 PB(Pre PB) 등 역할 기반 23명 체계를 전제로, ‘원팀(One Team)’으로 움직인다. 정은영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 반포센터장(상무)은 “고객의 대출...
中 '과학기술 인재 유치' K비자 내달 시행…美 H-1B 대안 '손짓' 2025-09-29 17:46:16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주의 이민 변호사 매트 마운텔-메디치는 중국의 K비자에 대해 "미국은 장벽을 높이고 중국은 낮춘다는 상징성이 매우 강력하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미국 워싱턴의 컨설팅사 아시아그룹의 조지 첸 파트너는 NY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더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걱정하는 외국 기술 인력들이...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행사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성료 2025-09-26 09:35:01
리 LBBS 로펌 파트너 변호사 △맷 웨스트 가든그로브시 부매니저가 참석해 미국 금융·보험·법률·행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진출 희망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 모리 히로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장이 포럼에 참석해 저출산·고령화, 미국 관세 등 공통 현안 대응을 위한 한·일 중소기업...
중기회, '중소기업 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2025-09-24 16:07:30
로펌 파트너 변호사는 "기업은 파견 인력의 체류 목적과 업무 내용에 맞는 비자를 반드시 검토해 신청해야 하며, 이민법과 비자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진출 희망기업으로 참여한 한울생약의 한종우 대표는 ▲제품표시 의무 등 미국 내 환경·소비자 규제강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방안...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 "글로벌 대기업 납품 논의중…곧 발표" 2025-09-24 15:14:51
경쟁력도 우수해서 지금 현재 글로벌 여러 파트너들과 여러 사업에 참여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러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신제품 출시로 터너라운드의 원년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자회사에서 그동안 연구 개발 비용이 많이 들으셨다고 하는데 하반기에 좀 나아지는...
중소기업인들, 제주서 미국진출 전략논의…"한인인프라도 활용" 2025-09-24 11:50:10
로펌 파트너 변호사는 "환경·소비자 관련 소송이 급증하고 있어 광고·라벨링 문구는 과학적 시험 결과와 증빙 자료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법적 대비를 강조했다. 박기홍 허브인터내셔널 보험 회장도 "미국 진출기업은 종업원 상해보험과 제품책임보험, 고용주 책임보험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며 "가입하지 않으면...
빅테크도 월마트도 '비자 폭탄' 비상…커지는 불안 2025-09-22 10:51:33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에릭슨이민그룹의 파트너 변호사 히바 안버는 국제 해역에 있는 크루즈에 타고 있던 한 의뢰인이 미국행 항공편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면서 "그들은 괌이나 하와이로 가는 게 더 나은지 고민했다. 미국으로 즉시 돌아갈 수 있는 국제선을 찾는 게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
한-아세안센터 워크숍 성료...“ESG·AI 시너지 모색할 때” 2025-09-19 15:19:01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한국의 AI 법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둘째 날인 9월 19일에도 ‘협력을 통한 ESG & AI 파트너십 촉진’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네트워킹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업별 소그룹 토론 ▲이노베이션 스프린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