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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2023-03-16 03:23:50
모인 사람들에게 "교회에서 수녀와 평신도, 어린이, 주교 중 누가 더 중요한가"라고 물은 뒤 "우리 모두 똑같으며, 우리 중 한 사람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고 우쭐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틀렸고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께서 주신 소명은...
개혁 나선 독일 가톨릭교회, 동성애 결혼 축복의식 결정 2023-03-12 21:36:03
가톨릭교회의 주교와 사제, 수녀, 평신도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개혁 논의 기구인 '시노드의 길'()은 9~11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어 15개 개혁안을 투표로 채택했다. 시노드의 길은 독일 천주교주교회의의 성찰을 위한 조직이다. 2019년 밝혀진 성폭력 범죄가 창설 계기다. 당시 1679명의 사제가...
독일 가톨릭교회, 동성애 결혼 축복의식 하기로 2023-03-12 21:21:13
평신도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개혁 논의 기구인 '시노드의 길'(Synodal Path)은 9~11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어 15개 개혁안을 투표로 채택했다. 시노드의 길은 독일 천주교주교회의가 2019년 1천679명의 사제가 1946~2014년 미성년자 성폭력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했으며 피해자만 3천677명에...
"美가톨릭 보수단체, '동성애 데이트 앱' 쓰는 성직자 추적" 2023-03-10 16:44:17
위한 가톨릭 평신도와 성직자'는 게이(남성 동성애자) 데이트 앱을 쓰는 신부들에 관한 데이터를 구매해 이를 전국의 주교들과 공유했다는 게 WP의 폭로다. 주교는 신부보다 직급이 위다. WP가 파악한 데 따르면 이 가톨릭 단체가 확보한 것은 세계 최대 동성애자 데이트 앱인 그라인더(Grindr)의 2018∼2021년 자료...
천주교, 사형폐지청원에 7만 5천여명 서명…13일 국회 제출 2023-03-09 19:30:20
주교단 25인 전원과 전국 16개 교구의 사제·수도자·평신도가 서명에 참여했다. 사형을 폐지하고 종신형으로 대체하는 규정을 담은 '사형 폐지에 관한 특별법안'이 2021년 10월 발의돼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한국 천주교가 사형 폐지와 대체 형법 도입을 촉구하는 입법 청원에 나서는 것은 이...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교황 "남녀 평등하면 세상 더 나아져" 2023-03-08 21:49:44
3월 여성을 포함해 세례를 받은 가톨릭 평신도라면 누구라도 교황청의 행정 조직을 이끌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교회 헌법을 발표하기도 했다. 교황은 2020년 1월 교황청 관료조직의 정점에 있는 국무원 내 외무부 제2 외무차관에 역사상 처음으로 이탈리아 여성 평신도인 프란체스카 디 지오반니를 임명했다....
영국성공회 동성결혼 축복에 세계성공회 '파열음' 2023-02-21 11:35:42
허용하기로 의결했다. 주교, 성직자, 평신도가 참여한 회의에서 250명이 찬성했고 반대는 181명, 기권은 10명이었다. 이에 따라 성공회는 기도문을 수정하는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여름부터 동성커플이 결혼식 뒤 사제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타임스는 캔터베리 대주교의 리더십이 공식적으로 거부를 당한 것은...
영국 성공회, 동성 커플 축복기도 허용…결혼은 인정 안 해 2023-02-10 01:27:19
동성 커플 축복기도 허용 방안이 주교, 성직자, 평신도 250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반대는 181명, 기권 10명이었다. 이에 따라 기도 문구 조정 등을 거쳐 이르면 여름부터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치른 뒤 성공회 교회에 가서 사제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성공회는 그러나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기존 입장은...
영국 성공회, 동성 커플 축복기도 허용…8시간 격렬 논쟁 2023-02-10 01:19:54
동성 커플 축복기도 허용 방안이 주교, 성직자, 평신도 250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반대는 181명, 기권 10명이었다. 이에 따라 기도 문구 조정 등을 거쳐 이르면 여름부터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치른 뒤 성공회 교회에 가서 사제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성공회는 그러나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기존 입장은...
애를 유괴해 삶아먹어?…조선 첫 목사, 선교사 머슴이 되다 2022-11-23 14:41:38
등 교황청 고위 관계자와 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사회 앞서 이날 오전 '탄생' 제작진과 출연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영화를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상당히 많은 연구와 공부를 했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삶, 인간으로서 아름다웠던 성 김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