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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송자 씨 별세 외 2018-01-26 18:53:36
나경원 자유한국당국회의원·경민 홍신유치원원장·현선 하피스트·현신 서울여대교수 모친상, 김재호 서울고등법원춘천재판부부장판사·최한종 브룩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대표·이일호 라온아이대표·조성래 연세대의과대교수 장모상=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72-2010...
[부고] 나경원(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018-01-26 09:01:25
국회의원)·경민(홍신유치원 원장)·현선(하피스트)·현신(서울여자대학교 교수)씨 모친상, 김재호(서울고등법원 춘천 재판부 부장판사)·최한종(브룩스인스트루먼트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일호(라온아이 대표이사)·조성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 26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 29일...
정명화·정경화, 평창음악제 예술감독 7년만에 사임(종합) 2018-01-24 17:20:50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 다수가 참여한다. 특히 안숙선과 정명화 등은 첼로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평창 흥보가'(임준희 작곡)를 세계 초연한다. 1만~3만원. ☎033-240-1363·02-725-3395...
정명화·정경화, 평창음악제 예술감독 7년만에 물러난다 2018-01-24 13:11:35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 다수가 참여한다. 특히 안숙선과 정명화 등은 첼로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평창 흥보가'(임준희 작곡)를 세계 초연한다. 1만~3만원. ☎033-240-1363·02-725-3395...
서울에서 즐기는 '평창음악제' 2018-01-10 18:46:00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첼리스트 얀 보글러 등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가 대거 참여한다. 클래식 실내악 레퍼토리에 댄스와 발레, 국악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소프라노 올가 푸도바, 테너 알렉산드르 미하엘로프 등 마린스키 오페라단 소속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오페라 갈라 등 수준 높고...
평창겨울음악제 서울서도 즐긴다…정경화·안숙선·손열음 참여 2018-01-10 11:47:06
비롯해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 다수가 참여한다. 특히 안숙선과 정명화 등은 첼로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평창 흥보가'(임준희 작곡)를 세계 초연한다. 1만~3만원. ☎033-240-1363·02-725-3395...
오스트리아서 평창올림픽 홍보 클래식 갈라콘서트 열려 2017-12-18 10:49:32
비올리스트 라스 엔더스 톰터·이화윤, 하피스트 아넬린 레너아츠 등 국내외 정상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한국의 대표 작곡가 윤이상의 '첼로와 하프를 위한 듀오', 차이콥스키의 현악 6중주, 브람스의 피아노 트리오B장조 등을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 공연은 미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2-05 15:00:04
방송통신 국제콘퍼런스 개최 171205-0624 문화-0036 14:03 장선희발레단 '호두까기 인형'·하피스트 곽정 '셰어링 러브Ⅶ' 171205-0628 문화-0037 14:06 손호준, 내년 2월 일본서 첫 팬미팅 171205-0630 문화-0038 14:08 고령화사회 예술의 역할은… 한영 콘퍼런스 '창의적 나이듦' 171205-0642...
장선희발레단 '호두까기 인형'·하피스트 곽정 '셰어링 러브Ⅶ' 2017-12-05 14:03:48
장선희발레단 '호두까기 인형'·하피스트 곽정 '셰어링 러브Ⅶ'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 장선희발레단은 오는 22~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발레 '호두까기 인형 인(in) 서울'을 공연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선물...
하피스트 랑글라메 "베를린필서 터득한 감각 살려 색다른 하프 매력 보여줄게요" 2017-11-21 17:13:56
22일 서울시향과 협연 [ 김희경 기자 ] “저를 비롯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자신의 음악적 성향과 개성을 최대한 살려 연주합니다. 악단 협주를 위한 가면을 쓰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이번 공연에서도 진부한 음악적 표현을 깨고 나와 하프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겁니다.”베를린필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