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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인님’ 나나, 로맨스-휴먼-누아르 장르 불문 농도 짙은 연기…변신의 귀재 2021-04-01 08:40:00
한비수의 외침에 “작가님한테 거슬리는 건 참 좋은 거네요”라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해 서서히 젖어 든 로맨스 농도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과 동시에 잔잔한 위로를 선사했다. 무사히 집 변신을 마친 오주인은 어머니(김호정 분)와 함께 집 곳곳을 둘러보던 중 어머니가 한비수의 흔적을 집어내며 의아함을 표하자...
'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동거하더니 친밀도 급상승?…한밤중 데이트 포착 2021-03-31 12:57:00
속 한비수와 오주인은 어둠이 내린 밤, 각자 손에 커다란 짐을 든 채 나란히 거리를 걷고 있다. 한 발자국 앞서 나가는 한비수, 그런 한비수의 뒤에서 무언가 이야기를 건네는 오주인의 모습에서 티격태격 친근함이 묻어난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갑자기 보폭을 맞춘 두 사람이 서로 눈까지 맞추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티격태격 그림체 커플 본격 동거 스타트 2021-03-31 07:22:00
주인님’ 제작진이 한비수와 오주인의 좌충우돌 동거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한비수와 오주인은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게 될 한옥집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오주인은 긴 팔을 쭉 뻗어 한비수의 이마를 짚어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비수의 어깨를 주무르는가...
‘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티격태격 그림체 커플 본격 동거 스타트 2021-03-30 16:30:02
이런 가운데 3월 30일 ‘오! 주인님’ 제작진이 한비수와 오주인의 좌충우돌 동거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한비수와 오주인은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게 될 한옥집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오주인은 긴 팔을 쭉 뻗어 한비수의 이마를 짚어보고 있다. 뿐만 아니...
‘오! 주인님’ 이민기X나나 손잡았다, 탑작가-탑스타 동거 스타트 2021-03-26 07:59:58
한비수와 오주인의 욕실 대면 장면으로 시작됐다. 한비수는 자신의 집이 오주인에게 팔렸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그러나 오주인은 몇 배의 돈을 받더라도 이 집을 돌려줄 생각이 없었다. 결국 한비수는 쫓겨나듯 자신의 한옥에서 나왔다. 집 문제와 별개로 오주인이 출연하지 않으면 한비수의 드라마는 엎어지는...
'오! 주인님' 이민기, "여기서만 글 써지는 거 확인했잖아"...나나와 한집 살이 시작 2021-03-25 23:54:00
두고 간 물건이 있다며 핑계를 댄 한비수는 "대본 짤리 써서 주면 넌 빨리 결정해서 좋고 우리는 윈윈하는 거다"라며 설득했고, 오주인은 수락했다. 오주인은 기자 간담회에서 한비수의 작품에 출연하기로했다는 인터뷰를 했고, 한비수는 "작업실을 세 놔"라고 요구했다. 이에 오주인은 "가끔와서 쓰면 되잖아"라고...
‘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티격태격 반전 로맨스 탄생 2021-03-25 07:50:02
까칠남. 한비수는 심혈을 기울여 다음 드라마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을 맡을 마땅한 배우가 없었고 드라마는 본격적인 촬영 전부터 난항에 부딪혔다. 이때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 배우 오주인이 구원투수처럼 나타났다. 이미 과거에도 두 번이나 오주인의 드라마 출연을 거절했던 한비수는 이번에도...
‘오! 주인님’ 멜로 눈빛 이민기X성숙 나나X다정 강민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1-03-02 09:40:02
이민기(한비수 역)의 멜로 눈빛이 인상적이다. 극중 이민기가 분한 한비수는 대한민국 최고 스릴러 드라마 작가이자 연애를 ‘안’ 하는 남자. “내 대본은 그대로 찍으면 된다는 거예요”라는 카피는 그가 얼마나 까칠하고 자신만만한지 보여준다. 반면 그의 눈빛은 한없이 달달하다. 한비수의 ‘까칠한 댕댕이’ 매력을...
신용재, 오늘(19일) ‘육룡이 나르샤’ OST 공개…‘세상 한 가운데’ 2016-01-19 11:56:00
‘한비 아니그치샤’, 난세 속에서 사랑과 평온이 가득한 삶을 꿈꾸는 ‘제호랄 뵈사바니’, 저항할 수 없는 아픈 현실을 그린 ‘간난이 이러하시니’, 동방쌍룡 24수의 창시자인 홍대홍의 코믹 테마 곡인 ‘동방쌍룡 24수’, 인간의 마음속에 꿈틀대는 욕망을 벌레의 이미지로 형상화시킨 ‘어드븐 길헤’까지 총 5곡이...
신용재, ‘육룡이 나르샤’ OST 합류…OST 음원 강자의 귀환 2016-01-19 09:11:10
한비 아니그치샤`는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의 간략한 사운드로 땅새의 외로움과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제호랄 뵈사바니`는 난세 속에서 사랑과 평온이 가득한 삶을 꿈꾸는 희망을 표현한 곡이며, 에스닉한 악기와 반복적인 리듬 그리고 애절한 현 사운드가 돋보이는 `간난이 이러하시니`는 저항할 수 없는 현실의 아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