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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은 국제법 위반이다? 2024-11-12 08:15:00
우선 전제가 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적법한지부터 알아봐야 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는다. 러시아계 주민이 다수인 돈바스, 즉 러시아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해방'을 명분으로 2022년 2월 특별군사작전이라는 부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에 나섰고, ...
세계3위 석유 매장국 이란, 하루 2시간씩 정전 조치 시행 2024-11-11 11:40:03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부터 수도 테헤란에서 매일 2시간씩 정전 조치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란 언론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전국 정전 조치는 10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FT는 이란은 세계 석유 매장량 3위, 천연가스 매장량 2위 국가이지만 전기 생산에 대한 투자 부족과 기존...
이스라엘·이란 모두 '숨고르기'…정면대결 한고비 넘은 듯 2024-10-27 22:04:12
보복에 재보복을 거듭하던 터라 네타냐후 총리의 '목표 완수' 발언은 더욱 주목받았다. 당초 예상과 달리 공습의 표적도 이란의 핵·석유 시설이 아닌 군시설이었다는 점에서 '절제된 공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의 입장 발표도 이전과는 달리 '절제된' 어조였다. 아야톨라...
김정은 "대한민국 인간들과 마주 서고 싶지도 않다" 2024-10-08 07:00:16
개 국가를 선언하면서부터는 더더욱 그 나라를 의식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론'을 재차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국가론은 최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언급해 국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만 임 전 실장은 자신이 주장한 두 국가론은 '평화적 두...
트럼프 안보 참모 "北 핵보유국 인정은 위험…목표는 비핵화"(종합) 2024-10-01 03:51:26
코르크 마개와 같다. 코르크가 터져 나오면 샴페인도 흘러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제독이 "(대만 점령시)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태평양 전체로 퍼져 나가 북쪽의 한국, 일본, 남쪽의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을 미국 동맹국을 갈라놓게 되며 이는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을 위한 열린 고속도로가...
'맏형' 잃은 저항의 축…이란, 중동 영향력 축소 신호탄 되나 2024-09-29 09:26:00
모색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돌발 변수가 터져나온 만큼 결과적으로는 원치 않는 딜레마에 처해 고심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최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평화를 원하고, 누구와도 전쟁이나 다툼이 벌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의 탈퇴로 폐기...
[사설] 윤 대통령-기시다, 고별 정상회담…물꼬 튼 한·일 관계 후퇴 없어야 2024-09-06 17:55:55
동맹과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 외교의 핵심 톱니바퀴다. 미국 공화당·민주당이 모두 새 정강에서 ‘북 비핵화’ 문구를 삭제한 터에 일본의 외교·안보적 가치는 더 커졌다. 만에 하나 미·북이 핵 동결과 제재 완화를 주고받으며 국익을 위협하려고 할 경우 일본은 공동전선을 펼 수 있는 강력하고 거의 유일한 파트너다....
한동훈 "의정갈등 심각하다"…권성동 "말 던져서 해결 안 돼" 2024-08-30 17:47:19
친윤계 인사들의 비판이 터져 나왔다. 의료개혁을 둘러싼 당정 갈등과 관련해서는 처음이다. ‘원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권성동 의원은 이날 연찬회 특강에서 “대통령 따로 가고, 당 따로 가서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예가 단 한 번도 없다”며 “(한 대표가) 설득해야지, 그냥 말 한마디로 툭툭 던진다고 일이...
이란 최고지도자 "상황에 따라 적과 접촉할 수도"(종합) 2024-08-28 17:34:39
새 정부에서 핵협상 타결의 주역 중 한명인 아락치가 기용되면서 이란이 서방과 협상을 재개하리라는 기대가 커지는 터다. 이런 분위기 속에 최종 결정권을 쥔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새 내각과 처음 만나 서방과 접촉 시 '최우선 주의사항'을 전달한 셈이다. 이란 핵협상 재개의 가장 큰 국제적 변수는 11월 미국...
[美대선 정책비교] ①상반된 對한반도관…한미동맹 강화 vs 對北 직거래 2024-08-22 05:01:01
통해 북핵 위협을 억지할 것임을 예고한 셈이다. 이와 관련, 칼 전 차관은 "단기적으로 우리의 우선순위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등 동맹을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의 억제를 강화하는 데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에 복귀할 경우 북한에서 모든 결정권을 가진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