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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지적장애인 '곰팡이 쪽방'서 월급 없이 18년 막노동" 2017-11-03 11:29:11
오염돼 있었으며 방바닥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약 봉투가 뒹굴고 있었다"고 현장 조사 상황을 설명했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9월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B씨를 고발했고, 검찰이 경찰에 수사를 맡겼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A씨의 피해 보상을 위해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부천 음식점 부탄가스 누출로 화재…손님 5명 부상 2017-09-04 11:41:31
가스 누출로 화재…손님 5명 부상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4일 오전 0시 46분께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의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 누출로 인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에 있던 A(28)씨 등 20대 남녀 손님 5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3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 등이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휴대용 가스버너 켜자 '펑'" 일가족 탄 레저 보트서 불 2017-08-06 10:13:26
"휴대용 가스버너 켜자 '펑'" 일가족 탄 레저 보트서 불 (화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6일 오전 8시께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서쪽 900m 해상에서 일가족 5명이 타고 있던 3t급 레저 보트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김모(42)씨 부부와 딸(15) 등 4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일까지 최대 200㎜ 이상 비…"배수구 미리 점검해야" 2017-07-01 11:28:06
설명했다.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집 도시가스 중간 밸브는 물론, 계량기 옆 메인 밸브도 잠가야 한다. 천둥·번개가 치면 실내 전기 기구 플러그를 빼고, 집 안팎 전기 수리는 삼가야 한다. 외출 시에는 전신주·가로등·신호등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119나 구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바닥에...
라면 먹으려다…창원 가정집서 화재 2017-05-16 21:41:20
1명이 있었지만 신속하게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말했다. 불은 실내 약 6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5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라면 조리 중 불씨가 벽 쪽으로 옮겨붙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계곡 취사, "정상酒 원샷"…꼴불견 등산객에 국립공원 몸살 2017-05-13 07:23:00
성냥이나 휴대용 가스레인지 같은 인화물질 반입도 안 된다. 그러나 A씨는 당황하거나 창피해 하는 기색 없이 당당했다. "규정을 잘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보다 이틀 앞선 지난달 28일 인접한 보현봉에서는 어둠을 뚫고 산을 오르던 B씨 등 2명이 단속반에 걸렸다. 입산시간 지정제가 운영되는 북한산은 4∼10월...
행락철 부탄가스 사고 주의…"안전수칙 준수하세요" 2017-04-20 12:00:24
등도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 화기 주변에 부탄 캔을 놓지 말고 ▲ 받침대보다 큰 불판이나 알루미늄 포일을 감은 석쇠를 사용하지 말고 ▲ 남은 가스를 사용하기 위해 부탄 캔을 가열해서는 안...
주택 베란다서 음식만들다 부탄가스통 폭발…집주인 화상(종합) 2017-02-09 18:01:56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 베란다에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두고 음식을 만들던 집 주인 A(49·여)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소방대원이 출동하기 전 A씨가 스스로 진화했다. 경찰은 조리 과정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근처 종이에 불이 붙었고 예비로 세워둔 다른 부탄가스통 1개가...
맞벌이 부모 직장간 새 정신지체 형제 라면 끓이려다 불(종합) 2017-02-02 15:32:31
간 사이, 정신지체를 앓는 10대 쌍둥이 형제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라면을 끓이려다가 불이 나 화상을 입었다. 2일 낮 12시 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12층짜리 아파트 3층 A씨 집에서 휴대용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A씨의 쌍둥이 아들 B(15·정신지체 3급)군...
맞벌이 부모 직장간 새 정신지체 형제 라면 끓이려다 불 2017-02-02 15:11:02
간 사이, 정신지체를 앓는 10대 쌍둥이 형제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라면을 끓이려다가 불이 나 화상을 입었다. 2일 낮 12시 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 12층짜리 아파트 3층 A씨 집에서 휴대용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A씨의 쌍둥이 아들 B(15·정신지체 3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