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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세 잡은 黑 2021-02-24 17:31:34
37 이하 42까지 정석 수순이다. 흑도 43에 잇고 바로 움직인다. 백44도 최근 수법이라고 할 수 있는 행마법이다. 예전 같으면 47에 밀고 흑은 46에 뛰는 행마가 대부분이었다. 백46은 급소다. 44에 둘 때부터 예정된 수로 흑47의 교환을 유도하고 있다. 백52는 A에 미는 자리가 쌍방 호점이었다. 그러면 흑은 59, 백은 B에...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만족한 白 2021-01-28 17:43:09
자리였다. 흑이 2 이하 버텨도 13까지 백이 잡는 모습이다. 수순 중 흑12로 13은 백이 12에 둬서 산다. 이후 흑A~백H의 수순으로 흑이 어차피 안 된다. 실전 백은 50까지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상대를 강하게 응징할 기회는 놓쳤지만 형세는 여전히 백이 좋다. 흑도 63까지 안정하고 중반 반전을 노린다. 박지연 5단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주도권 잡은 黑 2020-12-17 18:00:24
흑이 아주 약간이나마 앞서기 시작한다. 흑53은 역시 실리에 민감한 수였지만 참고도 1·3으로 계속 싸우는 편이 나았다. 5 이하 밀어서 두텁게 한 뒤 15·17로 안정한다. 그런데 실전 백54도 약간 심했다. 57에 받을 자리였다. 이제는 흑도 55·57. 서로 묘한 기세싸움이 느껴진다. 주도권은 흑이 쥐고 있다. 박지연...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작된 전투 2020-12-03 18:07:53
만했다. 백50이 발빠르다. 56에 걸치는 것은 흑이 53으로 받아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드디어 백은 보류했던 좌상으로 손을 돌린다. 62에 씌운 수는 흑의 중앙 진출을 봉쇄한 뒤 A에 움직여서 활용하겠다는 뜻이다. 흑도 귀로 돌아가서 가일수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63을 집고 67을 나온다. 62를 씌운 이상 70의 끊음은...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박태희 본선 진출 2020-11-30 17:21:41
26 혹은 21에 받거나, 19에 협공하는 등 다양한 선택이 있었다. 흑도 21은 26에 둘 수 있었지만 23·25로 두텁고 간명한 진행을 택했다. 백44는 47이면 무난했지만 더 강한 수다. 흑도 뒤로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끊었다. 쌍방 기세의 진행 끝에 80까지 일단락된 결과는 호각. 이제부터 승부다. 백 중앙을 노리는 흑85·97...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한끗 차이 2020-11-26 18:00:02
134를 차단하는 것이 실리로 이득이다. 백140은 약간 실수였다. 이 수는 참고도의 수순을 밟고 148에 손을 돌릴 자리였다. 흑145가 컸다. 백162가 패착이었다. 165에 역으로 둘 자리였다. 참고도2의 패를 우려한 것이지만 흑도 부담이 있어서 패를 걸기 어려웠다. 굉장히 미세한 상황에서 한끗 차이로 흑에게 형세가...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파상 공격 2020-11-24 17:32:51
하는 것인데, 흑도 92에 끊는 등 팻감이 있어 복잡해진다. 80까지 형세는 팽팽하다. 흑은 81로 걸쳤다. 3·3 침입도 가능했지만 박태희 2단에게는 중앙 백 대마가 아직 공격 대상인 듯하다. 85로 또 다가선다. 백도 중앙을 그냥 보강하는 것이 아니라 86으로 강하게 둔다. 흑은 역시 끊었는데, 백90으로는 참고도가 좋았다....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반발에 반발 2020-11-23 17:19:30
젖히는 강수를 구사한다. 흑도 뒷발을 차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45로 끊는 것은 기세다. 흑47을 53에 받으면 백48, 흑55, 백47의 수순으로 한 점이 잡힌다. 47·48은 기세의 바꿔치기다. 그런데 흑이 여기서 바로 49, 쌍방 반발의 연속이다. 51을 나오고 53에 늘어서 백 모양에 흠집을 만들었다. 하지만 백은 어차피 연결돼...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최정, 3연패 2020-11-12 17:49:18
재미있다. 흑도 우상귀를 더 두지 않고 3·3에 두어 실리를 챙긴다. 흑이 33으로 먼저 악수를 교환하고 35에 끊는 모습이 별로 내키지는 않는다. 백40은 참고도처럼 양쪽을 따로 타개하는 수법이 나았다. 실전은 57·59를 선수한 흑이 잘됐다. 다만 67은 발이 느렸다. 흑81·83은 강수이고, 96까지 타협돼 형세는 팽팽한...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버티는 白 2020-11-05 17:26:17
150을 보강하지 않고 147로 칼을 뽑았다. 흑 주변이 두터워서 백 대마가 위험했다. 하지만 154가 선수로 들면서 162까지 사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흑도 대마를 공격한 대가로 164를 끊어 잡고 싶지만 백이 163에 두는 것이 선수기 때문에 맞보기 자리였다. 흑은 169를 나온다. 백으로서는 고약한 자리다. 물러서면 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