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킴 자매들', 올림픽 첫판 상대는 최강 캐나다 2018-01-01 14:14:05

미국…믹스더블은 핀란드와 1차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컬링 국가대표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일정이 확정됐다. 가장 기대가 큰 여자컬링은 첫판부터 세계 챔피언 캐나다와 맞대결을 펼친다. 1일 세계컬링연맹(WCF)과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공개한 올림픽 일정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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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킴 #금메달 #캐나다 #여자컬링 #경기 #컬링 #한국

컬링 대표팀, 동계체전 불참…대신 '올림피언 과외' 2017-12-29 16:45:51

밝혔다. 남자컬링, 여자컬링, 믹스더블(혼성) 국가대표팀은 모두 경북체육회 소속이다. 따라서 이번 동계체전 컬링 종목에는 경북체육회를 제외하고 남자 12개, 여자 9개, 믹스더블 8개 시·도 팀들이 출전한다. 동계체전은 연맹이 국가대표팀을 위해 마련한 올림픽 시뮬레이션 게임 대책이었다.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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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훈련환경 개선을" 컬링 외국인코치, 연맹에 호소 2017-12-11 13:46:17

시간도 부족했다고 밝혔다. 남자팀, 여자팀, 믹스더블팀이 팀당 1개의 시트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선수가 스톤을 던지면 나머지 선수들은 그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동 거리가 너무 긴 데다가 오전·오후 훈련 사이에 2시간 30분이 붕 뜨는 바람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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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훈련환경 #대표팀 #컬링 #훈련 #코치 #올림픽 #연맹 #환경 #준비

'평생종목 컬링, 우리는 20대' 미래 기대하는 대표팀 2017-11-27 17:46:25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 감독은 2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리는 패기로 경험 눌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어려 큰 대회 경험이 부족한 만큼, 올림픽 경험이 풍부한 외국인 코치 영입과 올림픽 개최 전 실전 훈련이 가능한 국제대회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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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자매 "우리 안 싸워요…'언니야'가 맞춰주니까" 2017-11-27 17:01:38

이들 자매 외에도 가족 관계가 많이 얽혀 있다. 김민정 감독은 믹스더블 대표팀의 장반석(35) 감독과 부부 사이다. 김민정 감독의 남동생 김민찬(30)은 남자 대표팀 일원이다. 남자팀의 이기복(22)과 믹스더블의 이기정(22)은 쌍둥이 형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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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는 컬링대표팀 "다음 달 훈련장소도 몰라요" 2017-11-27 16:56:53

캐나다 출신의 외국인 코치를 두고 있다. 믹스더블팀은 외국인 코치를 찾는 중이다. 관리단체 체제의 연맹도 외국인 코치를 물색하면 영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장반석 믹스더블 감독은 "사실 감독이 전지훈련 숙소와 렌터카 예약, 연습팀 섭외까지 다 하고 있다. 선수 관리와 훈련은 물론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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