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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샷 원킬' 황의조, 호주에도 통했다…아시안컵 원톱 '찜' 2018-11-17 19:58:54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한국 축구 공격의 핵으로 떠오른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아시안컵 리허설'에서도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전반 22분 후방에서...

  • '통한의 실점'…벤투호, 호주와 첫 원정 평가전서 1-1 무승부 2018-11-17 19:57:42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사커루' 호주와 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90분을 잘 싸웠지만 마지막 순간을 버티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친선전에서 전반 22분 터진 황의조의...

  •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1-1 호주 2018-11-17 19:55:13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1-1 호주 ◇ 17일 전적(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 한국 1(1-0 0-1)1 호주 △ 득점 = 황의조(전22분·한국) 마시모 루옹고(후49분·호주) (브리즈번=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황의조, 벤투호 첫 원정 평가전 선봉…이청용 선발 출격(종합) 2018-11-17 17:10:26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 평가전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봉에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선다. 벤투 감독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황의조를 세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토트넘)과...

  • 황의조, 벤투호 첫 원정 평가전 선봉…이청용 선발 2018-11-17 16:32:57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 평가전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봉에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선다. 벤투 감독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황의조를 세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토트넘)과...

  • 문대통령 "호주, 최적의 파트너"…호주 총리 "양국 FTA 성공적"(종합) 2018-11-17 13:28:11

    뜻을 밝혔다고 고 부대변인이 전했다. 모리슨 총리는 "오늘은 브리즈번에서 양국 축구 대표팀이 10년 만에 친선경기를 벌인다. 아주 재밌는 경기를 기대하며, 양국의 수많은 국민이 관람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oneybee@yna.co.kr,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대통령 "호주는 진정한 친구"…호주 총리 "양국 FTA 성공적" 2018-11-17 11:31:44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이어 "오늘은 브리즈번에서 양국 축구 대표팀이 10년 만에 친선경기를 벌인다. 아주 재밌는 경기를 기대하며, 양국의 수많은 국민이 관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김현철...

  • 매달 '젊은 피'…벤투의 시선은 이미 아시안컵, 그리고 그 뒤 2018-11-17 09:30:18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후 9∼11월 평가전에 나설 선수를 선발하며 매달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경험조차 없는 젊은 선수를 포함했다. 코스타리카, 칠레와의 9월 평가전을 앞두고 '1기 벤투호'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에...

  • 중국 상하이, 2032년 하계올림픽 타당성 조사 착수 2018-11-17 09:10:32

    코츠는 지난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호주 브리즈번의 유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도 IOC에 유치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고, 독일은 13개 도시에서 올림픽을 분산 개최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현재로선 2032년 올림픽 개최지는 2025년 IOC 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

  • '구자철 출전 예고' 벤투호, 비공개 훈련으로 호주전 준비 끝 2018-11-16 19:06:24

    (브리즈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새 선수 실험과 좋은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벤투호'가 아시아의 강호 호주와의 일전을 앞두고 비공개 훈련으로 준비를 마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