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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8)] 공동체 정신이 인류 미래 좌우한다 2020-03-23 17:01:26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이를 더욱 발전시켰다. 그는 1976년 발간한 《이기적 유전자》에서 “진화의 주체는 인간 개체나 종(種)이 아니라 유전자이며 인간은 유전자 보존을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 가장 효과적으로 복제되기 위해 유전자는 반드시 이기적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유전자는...
"중국 지도부, 군 과학자들에 세계 첫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시"(종합) 2020-03-19 13:42:40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없어야 한다. 중국과학원 소속 생물학자인 왕쥔즈는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연구와 개발은 세계에서 가장 앞섰으며, 우리는 다른 나라에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과학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jjy@yna.co.kr (끝)...
中상하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큰 진전"…내달 임상 돌입 2020-03-17 17:55:37
전했다. 우한대 생물학자인 양잔추(楊占秋) 교수는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진전을 의미한다"면서 "아직 많은 국가가 백신 개발과 관련해 동물 실험 단계도 접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이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이르면 올겨울부터 일반인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中상하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내달 임상시험 돌입(종합) 2020-03-17 17:43:29
전했다. 우한대 생물학자인 양잔추(楊占秋) 교수는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진전을 의미한다"면서 "아직 많은 국가가 백신 개발과 관련해 동물 실험 단계도 접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이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이르면 올겨울부터 일반인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인민해방군, 중국 코로나19 최일선서 주요 역할" 2020-03-17 14:52:05
만큼 경험이 풍부한 전염병학자·생물학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중국군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군사의학과학원을 설립해 생화학전 등에 대비해왔다는 것이다. SCMP는 또 천웨이(陳薇) 소장이 이끄는 군연구진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군사전문가 쑹중핑(宋忠平)은 "우한의 연합...
中상하이, 내달 코로나19 백신 임상 돌입…"효과 있다면 겨울부터 사용 가능" 2020-03-17 09:54:18
특정 항체를 만든 VLP 백신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한대 생물학자인 양잔추(楊占秋) 교수는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진전을 의미한다"며 "이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이르면 올겨울부터 일반인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中상하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내달 임상시험 돌입 2020-03-17 09:41:40
전했다. 우한대 생물학자인 양잔추(楊占秋) 교수는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진전을 의미한다"면서 "아직 많은 국가가 백신 개발과 관련해 동물 실험 단계도 접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이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이르면 올겨울부터 일반인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아토피 피부염, 피부 재생 메커니즘 이상으로 생긴다" 2020-03-16 15:08:17
생물학자다. 표피 기저층의 줄기세포에서 분열한 세포는 주기적으로 표면을 향해 이동한다. 이때 줄기세포는 분열을 일시 중단한다. 가혹한 외부 환경을 견디며 바깥쪽으로 옮겨가던 세포가 피부 표면에 근접하면, 갑자기 세포핵과 세포기관이 사라지면서 비늘(squame) 모양의 각질로 변한다. 연구팀은 이렇게 각질화하기...
원로 생물학자 소장 도서, 국립생물자원관 기증 2020-03-09 18:17:05
오대산 등에서 자라는 야생화 노랑무늬붓꽃의 학명은 ‘Iris odaesanensis Y N Lee’다. ‘Y N Lee’는 이 꽃을 처음 발견해 이름을 붙인 고(故) 이영노 이화여대 생물학과 교수를 지칭한다. 이 교수 이름이 붙은 식물은 모두 250여 종에 달한다. 이 교수 유가족은 작년 6월 고인이 평생 수집한...
국제우주정거장서 기른 '우주상추' 영양분·미생물 '합격점' 2020-03-07 09:38:02
미국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의 생물학자 크리스티나 코다다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ISS에서 재배한 '아웃레저스'(outredgeous)로 알려진 적색 로메인 상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이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 상추는 멸균 처리된 씨앗을 LED 조명과 관수 시설을 갖춘 '베지'(Veggie)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