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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중교통 활성화하려면 중앙 버스전용차로 확대해야" 2018-02-27 10:00:11
원장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우회전 차와 불법주차 때문에 효율성이 낮다"며 중앙 버스전용차로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서울시가 12개 축 117.5㎞, 부산시가 1개 축 6.7㎞, 대전시가 4개 노선 93.6㎞를 운용한다. 서울과 부산은 중앙 버스전용차로 도입으로 버스 평균 통행속도가 30% 향상해 버스...
[올림픽] "아뿔싸! 좌회전인데…" 길 잃어 메달 놓친 선수 2018-02-26 09:56:07
우회전 2위로 달리다가 순식간에 8위 추락…9위로 경기 마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동계올림픽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매스스타트에서 한 선수가 길을 잘못 들어 메달을 놓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비극의 주인공은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테레사 스타드로버다. 스타드로버는...
[올림픽] "치안도 금메달"…강원경찰청 '가장 안전한 올림픽' 자평 2018-02-25 17:35:06
힘썼다. 개막식 당시에는 대관령 교차로의 우회전 금지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우려했던 교통 혼잡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북한 방문단의 방남 등으로 경찰력 동원 기간이 장기화했지만, 동원 경찰의 의무위반 행위는 한 건도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대규모 북한 선수단 방남, 노로바이...
[올림픽] 폐막식 때도 모든 차량 횡계 방면 진입 전면 금지 2018-02-21 14:50:37
통과하는 모든 차량은 횡계 시내 방면 우회전이 전면 금지된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개막식 때와 마찬가지로 폐막식 당일에는 대관령 나들목 회전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임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관령 나들목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은 대관령 환승주차장 방면으로 직진 운행해야 한다. 노선 버스와 택시, 주민...
[올림픽] "날씨도 돕고 주민도 도왔다" 개막식 큰 교통혼잡 없어 2018-02-10 13:02:09
우회전을 금지하고 모든 차량을 환승주차장으로 유도했다. 일방통행으로 유도한 왕복 2차선 도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이어졌지만, 차량 흐름은 대체로 원활했다. 무엇보다 4천명의 대관령 횡계 지역 주민들은 개막식 당일 교통혼잡을 우려해 자신들의 차량은 집에 둔 채 먼 길을 걸어 다녔다. 4만명에 달하는 올림픽...
대구염색산단 재생 본궤도에…국토부 타당성 평가 통과 2018-02-09 17:57:34
비산교 확장(서대구 KTX 역방향 우회전 차로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와 가로등,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가 들어 있다. 시는 오는 12일 재생추진협의회를 열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마친 재생계획을 설명한다. 또 도시계획위원회·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에 재생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7월께 시행계획 용역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9 15:00:07
10:24 대구 교통섬 우회전 도로에 과속방지 '고원식 횡단보도' 180209-0336 지방-0048 10:25 '붕괴위험' 광주 중흥동 평화맨션 시공사 모아미래도 선정 180209-0337 지방-0049 10:25 부천시어린이집연합, 캄보디아에 '평화어린이집' 건립 180209-0351 지방-0050 10:32 톡톡 튀는 졸업식…세책례 등...
"진로 방해로 화났다" 보복운전해 2명 다치게 한 30대 2018-02-01 08:30:48
가던 화물차가 우회전하기 위해 속력을 줄이자 차로 변경을 한 뒤 곧바로 2차로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경찰에서 줄곧 혐의를 부인하다가 경찰이 목격자로부터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과 도로교통공단과 현장 검증 결과를 토대로 추궁하자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도심 제한속도 60→50㎞ 낮춘다…한잔 마셔도 음주단속 대상 2018-01-23 09:30:07
보이면 일단 멈추라는 뜻이다. 차량이 우회전하는 경우에도 일시정지 후 서행하도록 의무 규정을 마련한다. 보도·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 중 주택가·상가 등 보행량이 많은 구간은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해 보행자에게 우선 통행우선권을 부여한다. 도심 차량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60㎞에서 50㎞...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놓고 대전시-대덕구 동상이몽 2018-01-23 06:00:07
시는 다만 원촌교네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과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혼잡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한밭요금소와 대화요금소에 4개 차로씩 하이패스 시스템을 설치할 방침이다. 다만 최근 들어 미묘한 입장변화가 느껴지는 분위기다. 대전시 관계자는 "법률이 개정됐다 하더라도 가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