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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 터트리고 떠난 野혁신위…민주당은 극한 분열 2023-08-11 18:16:54
국회에서 초선 비중이 52%나 되는데도 (혁신위는)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만 얘기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반면 ‘혁신안 수용’을 외치는 진영에는 강성 의원과 원외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김용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원들이 당원이 아니라 대의원을 위한 정치를 하다 보니 민주당이 최근 선거에서 모두...
서영교 "당원투표 국민의힘, 전광훈이 선거 좌우지...대의원제 없앨 수 없어" 2023-08-11 09:22:20
초선 의원 비중이 52%나 되는데도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만 얘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선 지역구 의원인 서 의원은 이어 "3선은 지역구에서 열심히 하고 의정활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할 수 있는 것이지, 누가 임명하거나 거저 주는 것은 아니다"며 "결국 유권자가 평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이재명계가...
계파갈등 기름 부은 野혁신위 '대의원 무력화' 2023-08-10 17:08:10
관측도 있다. 계파색이 옅은 한 초선 의원은 “혁신위는 완전히 실패했다는 게 당내 중론”이라면서도 “이 대표에게 물러나라고 하기엔 시기가 좋지 않다”고 했다. 이어 “강성 지지층뿐 아니라 온건 지지자들도 지금 같은 시기에 당이 흔들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설지연/전범진 기자 sjy@hankyung.com
"윤리정당 거듭나게 하겠다"…김은경의 혁신위, 결국 좌초 2023-08-10 15:21:08
초선 의원들을 코로나19로 학력 저하를 겪은 학생에 비유했다가 지적을 받았다. 지난 7월 30일 결정적인 논란이 시작된다. 김 위원장은 당시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은 수명에 따라 투표권이 주어져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노인 폄하' 논란을 야기했다. 이후 김 위원장은 반발하는 노인들을 찾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열어 '자치분권3.0 시대' 선도 강조 2023-08-09 17:44:13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구성, ‘정책지원관 78명 채용’ 등이 소개됐다. 염 의장은 “156명 의원의 정책을 분석해 지역현안 중점정책 681건을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정책지원관들이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으로서 의원별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교섭단체의 법적기구...
'양산 사저'로 모이는 친문계…총선 앞두고 결집? 2023-08-08 18:32:22
청와대 출신 초선 모임인 ‘초금회’ 의원 일부가 문 전 대통령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모임을 소집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친문 의원들이 일제히 “사실이 아니다”고 항변했다. 윤 의원은 SNS를 통해 “퇴임 뒤 문 전 대통령이 의원들을 만나자고 한 것은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며...
'노인 폄하' 발언에 동력 상실…野 '김은경 혁신위' 조기 종료 2023-08-04 20:47:03
지도부가 얼마나 채택할지는 미지수다. 김은경혁신위는 지난 6월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투자·보유 논란 등으로 떨어진 당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출범했다. 하지만 계파 분열성 발언, 당 초선 의원 비하 논란 등 각종 설화에 휩싸였다. 실언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작 ‘혁신위 쇄신안’ 논의는...
극한 분열은 수습했지만…쟁점 해결·정책 조율 한계 2023-08-04 18:05:49
초선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가 첫 회동에서 여야 공통 공약의 조기 입법을 약속했는데 아직까진 성과가 없다”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나 정무위 등 일부 상임위원회가 파행돼 정상적인 입법 절차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박 원내대표가 지도부와 상임위 의원들...
'김은경 설화'에 野혁신위 위태…비명계 "이재명, 뭐라도 하라" 2023-08-02 18:20:04
당 초선 의원들을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저하 세대’로 비유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 혁신을 이끌겠다면서 불필요한 잡음만 내고 있다”는 비판이 민주당 내에서 제기된다. 지난 1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시민 간담회에서도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윤석열 밑에서 통치받는 게 창피하다”고 말했다. 실언이 난무하는...
김은경 "윤석열 밑에서 치욕스러웠다"…장예찬 "연봉 3억 꿀직장" 2023-08-02 10:40:36
속 화초처럼 평생 대접받으며 꽃길만 걸었으니 '초선 비하' 발언부터 '노인 폄하' 발언까지 망언이 쏟아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학교수하고 금융소비자보호처장 할 때는 무슨 말을 해도 주위에서 뭐라고 안 했겠지만, 정치는 매 순간, 모든 발언이 국민의 평가를 받는 일"이라며 "혁신을 관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