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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이신형 vs KT 이영호, 최고 테란 바로 나! 2013-07-17 16:06:21
팀을 대표하는 테란이자 에이스인 이영호와 이신형은 프로리그 정규시즌 다승 1,2위를 나란히 차지했을 뿐 아니라, 2013시즌 공식전 개인 다승 순위에서도 동일한 승률로 각각 1위, 2위를 달리고 있다. (공식전 기록 - 이영호: 42승 21패 / 이신형: 40승 20패) 세부 전적을 살펴보면 8개 프로게임단 중 테란 종족에서 다승...
김기열 KGSL, "개콘 최고 스타2 플레이어는 정해철" 2013-07-16 14:07:14
플레이어'라는 영예를 안았다. 결승전에서 테란, 저그에 이어 프로토스까지 매 세트 다른 종족을 선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정해철은 본인의 이름과 스타크래프트2의 저그 건물 이름을 연상시키는 '해처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김기열은 '지난 6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e스포츠 협회, 실내&무도亞경기대회 포상금 지급 2013-07-15 19:35:26
군단의심장 금메달: 김유진(웅진, 프로토스) 은메달: 이영호(kt, 테란) 리그 오브 레전드 금메달: kt rolster b (김찬호, 유상욱, 최인석, 고동빈, 원상연) 스페셜포스 금메달: 대회하러왔다 (이성완, 임국현, 도민수, 정수익, 김동호) 철권 태그 토너먼트2 금메달: 김현진(j.d.c.r) 은메달: 배재민(무릎)...
홍진호 우승 상금 7900만원! 준우승 징크스 훌훌 2013-07-13 18:11:15
불렸다. 특히 그는 '폭풍저그'란 별명'으로 테란 황제 임요환과 숙명의 라이벌로 유명했다. '임진록'(임요환-홍진호) 등 숱한 명승부로 만들어낸 추억의 스타다. 진호는 은퇴하던 해인 2011년 4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프로게이머 시절 통산 22번의 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
전직 프로게이머 홍진호 '더 지니어스' 우승 2013-07-13 08:13:16
테란 황제 임요환과 숙명의 라이벌로 유명했다. '폭풍저그'란 별명을 가진 홍진호는 임요환과 '임진록'(임요환-홍진호) 등 숱한 명승부로 만들어낸 추억의 스타다. 진호는 은퇴하던 해인 2011년 4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프로게이머 시절 통산 22번의 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KT 이영호 5주 연속 랭킹 1위 차지하며 시즌 마감 2013-07-11 17:51:25
kt rolster이영호(테란)는 21주차부터마지막 25주차까지 1위를차지하며시즌을마감했다. 이영호는 42승 21패승률 66.7%로프로리그다승 1위도같이차지하며 2,926.3점으로최고점을기록했다. 2위는 37승 19패승률 66.1%의이신형(stx, 테란)이차지했으며, 그뒤를이어 36승 19패승률 65.5%의정윤종(sk텔레콤, 프로토스)이 3위,...
웅진 Stars, 창단 첫 프로리그 정규시즌 우승 감격! 2013-07-10 20:10:23
8게임단의 테란 종족 ace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송현덕에게 승수에서 뒤쳐지며 송현덕이 유력한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추가된 종족별 mvp는 이전까지 전 종족을 대상으로 1명에게만 주어지던 mvp를 세분화했다. 프로토스 종족에서는 skt 정윤종(36승 19패), 삼성전자 허영무(32승...
전직 프로게이머 홍진호, "이제 방송인" 끼 철철 2013-07-06 10:05:21
[박명기 기자의 e스팟]'테란 황제' 임요환과 워게임 [박명기 기자의 e스팟] '황제' 임요환이라는 독배 [박명기 기자의 e스팟] '겜심' 있는 곳에 젊은 표 있다 '여자 임요환' 서지수 10년 선수 아듀 천재 테란, 아디오스~ 이윤열 고별전 열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프로리그, 마지막 포스트시즌 행 티켓을 잡아라! 2013-07-05 13:45:21
테란 정명훈(fantasy)을 출격시켜 포스트시즌 진출 행 막차에 탑승하기 위해 나선다. 또한, 삼성전자는 7일(일) 웅진전과 9일(화) cj 엔투스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겨야만 포스트시즌 진출의 가능성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한편, 하위권 팀인 cj, eg-tl, 8게임단의 승패차이가 크지 않아 막판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현재...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 "WCS 시즌2도 정복한다" 2013-06-21 12:11:32
수상자에 등극한 정상급 선수다. 새로이 테란의 최강자로 떠오른 wcs 시즌 1 파이널 우승자 이신형(stx_innovation)의 라이벌로 꼽힌다. 승격강등전에서 3연승으로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한 정명훈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 이후 좋은 성적을 유지해 온 선수다. 지난 시즌 32강 탈락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