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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5:00:01
서울 최재구 [올림픽] 얼떨떨한 표정의 레데츠카 02/17 14:32 서울 최재구 [올림픽] 피니시라인 통과하는 새 여왕 02/17 14:33 서울 김도훈 [올림픽] 올림픽 2연패 성공한 하뉴 02/17 14:33 서울 권준우 [올림픽] 숨막히는 호흡 02/17 14:34 서울 이지은 [올림픽] 오서의 제자들 02/17 14:35 서울 정경재...
[올림픽] 윤성빈 "지수야, 베이징 시상대 같이 가자" 2018-02-17 10:09:14
이 차이를 없앴더라면 피니시에서 0.8초를 줄일 수 있었다는 얘기다. 김지수의 기록 3분22초98에서 0.8초를 줄이면 동메달리스트 돔 파슨스(영국)의 기록 3분22초20보다 빨라진다. 이 감독이 바랐던 동메달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스타트에서 비등한 김지수보다 월등한 기록을 낸 윤성빈의 비결은 남다른 대퇴사두근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8-02-16 17:00:00
숲속 설원을 달리는 김마그너스 02/16 16:18 서울 홍해인 [올림픽] 피니시라인 통과하는 김마그너스 02/16 16:19 서울 홍해인 [올림픽] 피니시 통과 후 누워버린 김마그너스 02/16 16:19 서울 김현태 농성장에서 설 차례 지내는 청소노동자 02/16 16:19 서울 유형재 [올림픽] 강릉올림픽파크의 귀요미 관람객...
[ 사진 송고 LIST ] 2018-02-16 15:00:04
양지웅 [올림픽] 셰틸 얀스루드 '날아올라' 02/16 11:22 서울 양지웅 [올림픽] 피니시 하는 셰틸 얀스루드 02/16 11:23 서울 양지웅 [올림픽] 질주하는 셰틸 얀스루드 02/16 11:25 서울 류효림 [올림픽] 북측 응원단의 눈에는 02/16 11:26 서울 류효림 [올림픽] 외신이 본 북측 응원단 02/16 11:27 ...
[올림픽] 北김련향 "다른 나라 친구…아직 없습니다"(종합) 2018-02-16 14:46:36
놓치는 등 실수를 저질러 피니시라인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가 24명이나 됐으나 김련향은 무사히 두 차례 주행을 마무리했다. 전날 여자 대회전에 출전했다가 실격당한 그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듯 기문 하나하나를 꾹꾹 밟는 듯한 모습으로 통과했다. 그는 결과에 대해 "만족하진 못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
'괄목상대' 김지수 "베이징에선 金 목표…윤성빈과 선의 경쟁할 것" 2018-02-16 13:42:22
공동취재구역에서 인터뷰할 때 팀 동료 윤성빈은 경기장 피니시 하우스 안에서 벅찬 금메달 소감을 말하고 있었다.김지수는 "친구로서, 같은 팀 동료로서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같은 대표팀 소속인 것이 영광"이라고 윤성빈의 쾌거를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동시에 앞으로는 더욱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올림픽] '깜짝' 6위 선전한 김지수 "다음 목표, 베이징 금메달" 2018-02-16 12:44:24
인터뷰할 때 팀 동료 윤성빈은 경기장 피니시 하우스 안에서 벅찬 금메달 소감을 말하고 있었다. 김지수는 "친구로서, 같은 팀 동료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같은 (대표팀) 소속인 것이 영광"이라며 윤성빈의 쾌거를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는 더욱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지수는...
설날 한국 설상 첫 금메달 안긴 윤성빈…관중에 세배 세리머니 2018-02-16 12:26:42
바깥으로 걸어 나온 윤성빈은 곧바로 피니시 라인 근처 관중석 앞으로 다가가 큰절을 하며 열띤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에 관중의 환호 소리가 한층 커졌다.윤성빈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에게 축하 인사를 받은 후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또 한 번의 세리머니로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올림픽] 설날 금메달 선물한 윤성빈, 관중에 '세배' 세리머니 2018-02-16 12:05:16
윤성빈은 곧바로 피니시 라인 근처 관중석 앞으로 다가가 큰절을 하며 열띤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중의 환호는 잦아들 줄 몰랐다. 윤성빈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받은 뒤에는 커다란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또 한 번의 세리머니로 관중들과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피겨여왕' 김연아, 스켈레톤 경기장 찾아 윤성빈 '응원' 2018-02-16 10:52:17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를 방문, 피니시 지점 근처 관중석에서 윤성빈 등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평창올림픽 털모자와 검은 마스크를 쓴 김연아는 관중석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3차 시기 첫 번째 순서로 나온 윤성빈이 슬라이딩을 마치자 박수를 보냈다. 이후 여섯번째로 출전한 김지수(성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