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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민아, 소지섭 공효진과 '초밀착 인증샷' 2013-08-09 16:04:17
민아는 공효진의 어깨에 기댄 채 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이날 민아는 까칠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공실(공효진 분)의 도움으로 죽은 친구와 화해하는 장면에서 후회하고 반성하는 감정을 안정적인 눈물연기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주군의...
주군의 태양 반전, 소지섭 공효진에 귓속말로 독설 "나쁜…" 2013-08-09 15:23:47
자신이 가진 과거의 상처에 대해 위로하는 태공실(공효진)의 귓가에 예상치 못한 폭언을 속삭인 후 부드럽게 미소 짓는 반전 면모가 담겨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극 중 주중원이 운영하는 쇼핑몰 킹덤의 분수가 배경이 된 심령사진이 등장하면서 그가 어린 시절 겪었던 颼억 납치 사건'의 아픈 과거가...
'주군의 태양' 민아 출연, 안정적 눈물 연기로 '눈도장' 2013-08-09 15:03:12
민아는 태공실(공효진)의 도움으로 죽은 친구와 화해하는 장면에서 후회하고 반성하는 감정을 안정적인 눈물 연기로 소화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열었다. 주군의 태양 민아 연기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민아 연기 잘한다" "설마 설마 했더니 정말 민아였네" "주군의 태양 민아, 연기 안정적으로 소화했네"...
'주군의 태양' 민아 특별출연, 까칠 매력+눈물 연기 '호평' 2013-08-09 12:31:02
이후 태공실(공효진)의 도움으로 모든 사건은 해결됐다. 이날 '주군의 태양'에서 민아는 까칠하고 자신 밖에 모르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또 휴대폰 메신저로 도착한 죽은 은설의 사진을 보며 공포에 떠는 연기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민아는 태공실의 도움으로 죽은 은설과 화해하는 장면에서...
`주군의 태양` 시청률 상승‥수목극 압도적 1위 2013-08-09 12:00:00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8.0%, KBS 2 `칼과 꽃`은 6.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해, `주군의 태양`이 압도적으로 높은 시청률로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9일 방송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을 만지면 귀신이 보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챈 태공실(공효진)이 주중원 주위를 맴도는 모습이 그려졌다.
써코니, 해밀톤 호텔 풀사이드 파티 개최 2013-08-09 11:57:49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서현-소희-윤아, 걸그룹 행사장 패셔니스타 1위는? ▶스타일 좀 아는 여자 ‘공블리’ 공효진, 브라운관 복귀 ▶후속 드라마 女배우들, 제작발표회 스타일 경쟁 치열 ▶집요하게 파헤쳐 본 ‘너목들’ 이보영의...
주군의 태양 공효진의 ‘단발 웨이브펌’이 뜬다! 2013-08-09 10:05:20
속 공효진의 헤어 스타일은 앞머리가 없는 중간 머리 길이의 단발 웨이브 펌으로 귀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준다”며 “층이 없으면 무거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층을 넣은 뒤 컬을 살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돈 밖에 모르는 인색한 남자 주중원(소지섭)과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
`주군의 태양` 공효진, 호러 연기까지 접수 `팔색조 매력` 2013-08-09 09:36:39
된 태공실(공효진)이 주중원(소지섭)을 만지면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쉴새 없이 그를 향해 손을 뻗는 것을 시작으로 귀신을 피해 쇼핑몰 청소부로 취직하며 주중원의 주위를 맴돌았다. 갖은 독설과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주중원의 곁에 머무르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공효진 특유의 사랑스런 모습들이 보는...
'주군의 태양' vs '투윅스' 시청률 대결, 소지섭이 먼저 웃었다 2013-08-09 08:52:52
태양'에서는 태공실(공효진)이 주중원(소지섭)에게 귀신을 볼 수 있다고 고백한 뒤 주중원의 쇼핑몰에 청소직원으로 취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태공실은 쇼핑몰에서 찍혔다는 귀신의 사연을 풀어줘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투윅스'는 문일석(조민기)이 살인누명을 씌운 장태산(이준기)이 호송...
‘주군의 태양’ 소지섭 모니터링, 대본을 놓지 않아~ ‘섬세한 연기’ 2013-08-08 20:40:19
휴게소에서 홀로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는 공효진을 ‘미친 여자’라고 치부한 채 도망갔다. 또 달려가는 공효진의 머리카락을 잡고 막아서는 모습 등은 기존 소지섭에게서 볼 수 없던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소지섭은 색다른 연기 변신을 위해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렸던 카메라 뒤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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