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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올스타 팬투표 중간집계서 1위…넥센 이정후 2위 2017-06-12 10:06:39
포함해 양현종(선발투수), 김윤동(중간투수), 김민식(포수), 안치홍(2루수), 이범호(3루수), 김선빈(유격수) 8개 부문에서 1위 득표자를 배출했다. KIA 선수를 뺀 나머지 나눔 올스타 부문 1위는 임창민(NC·마무리투수), 윌린 로사리오(한화·1루수), '출루왕' 김태균(한화·지명타자)이다. 드림 올스타 부문에선...
[프로야구 광주전적] 넥센 7-5 KIA 2017-06-09 22:07:29
광주전적(9일) 넥센 300 010 003 - 7 KIA 000 003 101 - 5 △ 승리투수 = 하영민(1승) △ 세이브투수 = 김상수(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임창용(4승 4패 6세이브) △ 홈런 = 김하성 7,8호(1회3점, 5회1점·넥센) 안치홍 6호(6회2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IA의 높은 주자 진루 성공률…'빅이닝'으로 대폭발 2017-06-09 09:21:31
올린다. 발만 빠른 수비형 선수에서 이젠 거포 톱타자로 변신한 톱타자 버나디나가 나지완과 같은 38타점을 수확했다. 구심점 최형우가 41타점, '꼬꼬마 키스톤 콤비' 김선빈과 안치홍이 나란히 33타점씩 올렸다. 이적생 이명기(28타점)와 아직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서동욱(21타점)까지 7명의 타자가 타점...
KIA, 삼성 윤성환에 10안타 9득점 뭇매…3연패 탈출 2017-06-04 20:22:39
무사 만루에서 안치홍의 2타점 안타, 서동욱의 1타점 좌월 2루타가 이어졌고, 최원준의 2타점 적시타, 김민식의 희생플라이, 타자 일순해 이명기의 적시타가 숨 가쁘게 줄이어 순식간에 뽑아낸 점수가 8점에 이르렀다. 이명기, 안치홍, 서동욱, 최원준 등 4명이 2타점씩 수확하는 등 나지완을 제외한 선발 타자 8명이 모두...
'선두' KIA 4연승·'중위권' SK 5연승·'하위권' 한화 4연승 2017-05-31 22:09:37
폭발, 헥터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KIA는 2회초 선두타자 안치홍의 좌중간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다. 4회초에는 김민식의 솔로포와 버나디나의 2점포로 5-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SK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8-2로 눌렀다. SK는 연승 행진을 시작한 26일 인천 LG 트윈스전부터...
'헥터 8승 선착' KIA, NC 5경기차 따돌리고 선두 독주 2017-05-31 21:41:25
추가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안치홍이 싹쓸이 좌중간 3루타를 날렸고, 다음타자 노관현도 우전 적시타를 치면서 점수를 10-0으로 벌렸다.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안치홍은 이날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NC는 9회말에야 침묵을 깼다. 손시헌의 안타와 지석훈의 2루타로 만든 무사...
[프로야구 마산전적] KIA 10-2 NC 2017-05-31 21:39:56
[프로야구 마산전적] KIA 10-2 NC ▲ 마산전적(31일) KIA 020 300 005 - 10 N C 000 000 002 - 2 △ 승리투수 = 헥터(8승) △ 패전투수 = 정수민(1패) △ 홈런 = 안치홍 5호(2회1점) 버나디나 6호(4회2점·이상 KIA) (창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31 15:00:05
김선빈-안치홍의 브로맨스 "우정 이상의 무엇" 170531-0383 체육-0026 10:09 보우덴 재활 착착·신예 최동현 출격 대기…두산 마운드 활기 170531-0386 체육-0027 10:11 '도로공사' 박정아 "팀 성적 부담, 당연히 느끼죠" 170531-0416 체육-0028 10:26 평균자책점 1위 오른 롯데 박세웅…전설을 잇는다 170531-0422...
KIA 김선빈-안치홍의 브로맨스 "우정 이상의 무엇" 2017-05-31 09:39:00
무거운 거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안치홍)도 똑같은 걸 가져오더라"라며 안치홍이 자신을 따라 했다고 은근한 투정을 부렸다. 둘의 우정과 애정은 경기력으로 이어진다. 김선빈은 "서로 큰 힘을 받으면서 플레이도 너무 편하게 이뤄진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후, 사상 첫 고졸 신인 3할 타율 향해 '순항' 2017-05-29 06:43:58
한 명이 1995년 이승엽(삼성·타율 0.285)이며, 마지막 사례는 2009년 안치홍(KIA·타율 0.235)이다. 올해 이정후는 만 19세다. KBO리그에서 만 19세로 규정타석 타율 3할을 넘긴 건 단 한 명으로, 구천서(OB)는 프로 원년인 1982년 타율 0.308을 남겼다. 하지만 구천서는 신일고 졸업 뒤 1981년 실업야구 상업은행에서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