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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청사서 124m 영상쇼…'최대규모 상설전' 기네스 인증 2024-02-25 22:05:07
청사를 캔버스로 삼아 빛과 소리로 다채로운 예술을 표현하는 프로젝션 매핑을 연중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쿄도는 48층인 제1청사 동쪽 벽면 중 4∼32층에 빛을 쐈다. 가로 약 110m, 세로 약 127m 크기다. 이날 프로젝션 매핑은 건물에 비추는 최대 상설 전시로 세계기네스협회 인증을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예술이 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였다" 2024-02-25 19:57:06
쉬는 캔버스와도 같다. 나 혼자가 아니라 자선사업가와 후원자들, 동료 수집가들이 끊임없이 교류하며 한 방향으로 향했기 때문에 지금의 마이애미가 예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 ▷재개발 등의 이슈엔 항상 명암이 존재한다. “도시 개발을 할 때 단순하게 상업적 측면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예술과 디자인, 문화...
"미술계의 블랙핑크 나올까"…YG, 'K아트'에 꽂힌 이유가 2024-02-25 18:24:34
주로 일상적인 물건을 오브제 삼아 캔버스에 담는 정수영 작가의 작품을 이악크래프트의 도자기에 입혔다. 채지민 작가는 “기존 갤러리 전시와 달리 YG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 보여준 기획인 것 같다”며 “전시 공간을 일반 갤러리와 달리 구성하고, 또래의 다른 작가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창 밖을 보는 하녀…캔버스 밖 '벨 에포크'는 아름답지 않았다 2024-02-22 17:12:45
‘어느 하녀의 일기’는 프랑스의 작가 옥타브 미르보(1850~1917)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1900년 출간된 는 당시 엄청난 판매 부수를 기록했던 미르보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는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미술비평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소설을 통해서는 벨 에포크 시기 부르주아 계급의 위선을 폭로한 작가였다....
연기처럼 뿌연 선으로 잡아낸 풍경 2024-02-19 17:46:07
기대 세웠다. 대형 캔버스를 앞뒤로 붙인 뒤 천장에 매단 작품도 있다. 작가는 “붕 떠 있는 느낌을 극대화하고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어둡고 모호한 분위기의 추상화 작품 특성상 컴퓨터 모니터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감상했을 때 훨씬 더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는 전시다. 전시는 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낯설게 한다" 2024-02-18 17:46:16
그렸지만 서양화 재료인 아크릴 물감과 캔버스에 서양화처럼 두껍게 붓질을 쌓아 올려 동양미술과 서양미술의 경계를 지웠다. 사군자 작품 제목을 ‘유니티’(통합), ‘텐션’(긴장) 같은 영어 단어로 지은 것도 마찬가지로 경계를 허물기 위한 장치다. 전시장에는 블루스 음악이 흘러나온다. 김 작가는 “현대미술이라고...
"편견투성이 AI? 인간 의식 투사된 것…예술로 미래 바꾸는 일, 늦지 않았다" 2024-02-15 18:18:28
“스테파니 딘킨스의 새 작업을 OLED TV라는 캔버스에 담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이를 대하듯, AI를 가르쳐라 이날 공개된 세 작업은 모두 관객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기반이다. ‘N’TOO’는 2018년 베타버전을 선보인 이후 계속 업그레이드 중인 프로젝트. 할머니-어머니-딸로 이어지는 미국...
허구까지 품어버린 극사실주의…세계 시장을 노려보다 2024-02-13 18:43:30
대형 캔버스에 스프레이와 면봉, 지우개로 수천 번 찍어 그린 작품들이 ‘가성비’가 나올 리 만무했다. 작가는 “잘나가는 작가가 아니라 작업실에서 잘 안 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지금도 한 해 30여 점의 작품을 묵묵히 그려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노동과도 같은 그의 작업 현장을 보여주는...
'래미안갤러리'에서 만나는 바오 가족…삼성물산 특별 팝업전시 2024-02-06 09:27:16
이용해 캠핑장처럼 꾸며둔 '바오 낭만캠핑' 공간은 '포토 스팟'이기도 하다. 고객 참여형 공간으로 바오 가족을 만난 소감을 적어 벽면에 붙이는 '바오 캔버스'도 운영한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후기 작성 이벤트를 열어 푸바오 행복 카드와 래미안갤러리 내 카페 쿠폰도 증정한다. lucid@yna.co.kr...
[이 아침의 화가] 컴퓨터 그래픽 닮은 이미지…'기하학적 추상화가' 이상남 2024-02-05 18:38:45
이미지로 캔버스를 채우기 시작했다. 이상남표 ‘기하학적 추상’의 시작이었다. 그는 “관객들이 낯설면서도 익숙한 여러 모양을 보고 마음껏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40여 년간 그의 작업은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이어져 왔다. 세계적 화랑 가운데 하나인 페로탕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