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면초가' 중견 건설사…비주택 사업만이 살 길 2024-04-15 17:39:23
강자로 손꼽히는 HJ중공업도 벌써 3천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초 울산기력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이달엔 부산 경제자유구역 관련 조성공사를 낙찰받았습니다. 금호건설도 2천억원 규모의 가스발전소 공사, KCC건설은 3천억원의 달하는 공공공사를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HJ중공업 수주공시 - 부산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723.2억원 (매출액대비 3.34 %) 2024-04-11 13:55:25
계약금액은 723.2억원 규모로 최근 HJ중공업 매출액 2.16조 대비 약 3.34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04월 11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HJ중공업은 조선, 기계 플랜트, 건설사업 영위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HJ중공업 수주공시 -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2공구 조성공사 867억원 (매출액대비 4.01 %) 2024-04-11 11:35:25
명지지구 2단계 2공구 조성공사 867억원 (매출액대비 4.01 %) HJ중공업(097230)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2공구 조성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고, 계약금액은 867억원 규모로 최근 HJ중공업 매출액 2.16조 대비 약 4.01 %...
"실적 악화 막자"…건설사 '위기관리형 CEO' 전면에 2024-04-09 18:21:42
E&C(이창모 대표), HJ중공업 건설부문(김완석 대표), KCC건설(심광주 대표) 등도 수장이 바뀌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가 내실 다지기로 선회하는 주요 이유로 주택 분야의 사업성 악화를 꼽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대형 건설사 10곳...
HJ중공업 건설부문, 올해 수주액 8천억원 달성 2024-04-04 17:40:51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정비사업 및 공공공사에서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액이 8000억원을 넘어섰다. HJ중공업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연이은 공시를 통해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신한일아파트...
HJ중공업 건설부문, 올해 수주고 8000억 넘어서 2024-04-04 15:52:48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정비사업 및 공공공사에서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액이 8000억원을 넘어섰다. HJ중공업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연이은 공시를 통해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HJ중공업 건설부문, 정비사업 잇따라 수주…1분기 수주 8천억원 2024-04-04 15:22:01
HJ중공업 건설부문, 정비사업 잇따라 수주…1분기 수주 8천억원 "작년 수주 실적 절반 초과"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HJ중공업[097230] 건설부문은 최근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공정위, '하도급 부당특약 설정' KC코트렐·HJ중공업에 시정명령 2024-04-02 12:00:01
등 부당 특약을 넣은 KC코트렐[119650]과 HJ중공업[097230]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KC코트렐과 HJ중공업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9년 4월 고성 하이 화력발전소 1·2호기 탈황설비 공사 중 배관 제작 및 설치 공사를...
HJ중공업 건설 부문 대표에 김완석 2024-03-29 18:46:13
HJ중공업 건설 부문이 29일 주주총회에서 김완석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1988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토목사업 부문에서 근무했다. 2021년부터는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지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토목에서 성과를 낸 엔지니어이자 영업통”이라며 “실적 개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24-03-29 13:08:15
대표이사로 역임하기도 했다. HJ중공업은 2021년 ‘한진중공업’에서 ‘HJ중공업’으로 새롭게 사명을 바꾸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공공공사 분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공사,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공사, 보령신복합1호기 건설공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