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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50일] '전범' 낙인찍힌 푸틴 2022-04-13 14:50:03
일으킨 부차 학살 한 달 만에 러시아군의 점령에서 벗어난 키이우 주변 도시 부차의 모습은 참혹했다. 거리에는 군복을 입지 않은 시신 수십 구가 방치돼 있었다. 일부는 손이 뒤로 결박된 채였다. 시신에는 머리에 총구를 대고 쏜 듯한 상처도 있었다. 곳곳에서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 제대로 묻히지도 못한 시신도...
[우크라 침공 50일] 러, 북부 전선서 패퇴…'돈바스 결전' 임박 2022-04-13 14:50:01
입증하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군이 떠난 부차 등 키이우 북부에서는 러시아군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 시신 수백 구가 발견돼 세계가 경악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9일까지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1천793명(어린이 73명 포함)이 사망하고 2천439명(어린이 136명 포함)이 다쳤...
'마이웨이' 인도, 서방 우려 속 대러 무역 확대 모색 2022-04-13 13:11:18
부차 민간인 학살 의혹과 관련한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 정지 결의안 표결에도 기권했다. 이런 상황 속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 화상 정상회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리는 것은 인도의 이해에 부합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저해할...
[우크라 침공] 학살에 화학무기…서방, '비인도적 범죄'로 러 압박 2022-04-13 11:49:18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사건은 '부차 학살'이었다. 이달 초 우크라이나군이 되찾은 키이우(키예프) 북부 소도시 부차에서 시신 수백구가 발견되면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집단 학살 의혹이 알려졌다. 서방은 이를 전쟁 범죄라고 비판하고 경제 제재를 강화했다. 최근엔 러시아의 화학무기 사용이 뜨거운 이슈로...
[우크라 침공]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종합) 2022-04-13 10:10:50
첫 언급(종합) 부차 사태 이후 '집단학살' 처음 거론…"푸틴, 우크라인 사상 말살하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의 행위를 겨냥해 처음으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거론했다. AP·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러시아 겨냥 "집단학살" 첫 언급…"증거 늘어나" 2022-04-13 09:57:10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에 위치한 부차에서 민간인 학살 사태가 발생했을 때까지만 해도 집단학살이라는 표현을 피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집단학살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다. 전쟁범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자 우크라이나도 호응했다. 볼로디미...
[우크라 침공] 우크라 "러시아와 평화협상 극도로 어려워" 2022-04-13 01:51:08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한때 협상이 크게 진전하는 듯했다. 그러나 러시아군이 부차 등에서 민간인을 집단학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공세를 강화하면서 협상은 다시 난항을 겪는 모양새다. [https://youtu.be/mwB6VITCvnY]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크라 침공] 부차 시장 "현재까지 민간인 시신 403구 발견" 2022-04-13 00:11:35
전선에서 물러가자 부차 등 격전이 벌어진 키이우 외곽 도시에서 다수의 민간인 시신이 발견됐다. 지난 3일 하루에만 부차에서 집단 매장된 시신 57구 발견됐으며, 키이우 외곽 지역을 통틀어서는 410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세르히 니키포로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당시 "집단 매장지를 발견했다"며 "시신들의...
푸틴 "우크라 부차 민간인 살해 보도는 '가짜 뉴스'" 주장(종합) 2022-04-12 23:46:50
푸틴 "우크라 부차 민간인 살해 보도는 '가짜 뉴스'" 주장(종합) "군사작전 계획대로 진행…손실 최소화하며 목표 달성할 것"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우크라이나 도시 부차에서 민간인들이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살해됐다는 보도는 '가짜 뉴스'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러군 머무른 모든곳에서 부차와 같은 짓" 2022-04-12 22:15:09
"러시아 군인들은 머무른 모든 곳에서 부차에서와 같은 짓을 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리투아니아 의회에서 한 화상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부차 등 러시아군이 장악했던 지역에서 민간인 시신 400여구를 수습했다며 이는 집단학살의 증거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