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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7 15:00:08
170617-0273 지방-0025 13:42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프랑스 선수단 첫 입국 170617-0276 지방-0026 13:54 세월호 1차 수색 내일 마무리…화물칸 진입 앞둬 170617-0277 지방-0121 14:00 160실 규모 익산 호텔컨벤션 23일 착공…내년 완공 170617-0279 지방-0027 14:13 제주 최대 축산마을 '금악마을 4·3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7 15:00:07
170617-0271 지방-0025 13:42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프랑스 선수단 첫 입국 170617-0274 지방-0026 13:54 세월호 1차 수색 내일 마무리…화물칸 진입 앞둬 170617-0275 지방-0121 14:00 160실 규모 익산 호텔컨벤션 23일 착공…내년 완공 170617-0277 지방-0027 14:13 제주 최대 축산마을 '금악마을 4·3길'...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프랑스 선수단 첫 입국 2017-06-17 13:42:20
개막을 일주일 앞둔 17일 오후 프랑스선수단 15명이 전북 무주에 도착하는 등 대회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프랑스를 비롯해 캐나다, 네덜란드, 스페인, 튀니지 등 5개국 선수단 56명이 인천공항을 거쳐 무주에 도착했다. 무주군은 황정수 군수와 무주학생태권도시범단, 무주군태권도협회 관계자 등이...
'도하 참사' 축구대표팀 침울한 귀국…고개 숙인 감독·선수(종합) 2017-06-14 19:15:07
박수를 보내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인터넷상에선 졸전을 펼친 선수단을 비난하는 여론이 많았지만, 귀국 현장에서 이렇다 할 불상사는 없었다. 공항 경찰 측은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사태를 대비해 선수단을 밀착 경호하기도 했다. 대표팀 가운데 권순태(가시마)와 김진수(전북)는 경기 후 도핑검사를 받느라 귀국길에...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숲길 걷기행사 2017-06-03 11:57:56
대회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참여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일부터 30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76여개국에서 1천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펼쳐진다. love@yna.co.kr (끝) <저작권자(c)...
[시도지사 일정](3일ㆍ토) 2017-06-03 10:00:05
▲ 송하진 전북지사 10:00 제16회 전라북도 보육인 교직원 한마음대회 (김제시 실내체육관) 11:30 제25회 보건의날 기념식 및 보건의료인 소통한마당(정읍 국민체육센터) ▲ 김관용 경북지사 14:40 제5회 경산 대학인 Colorful Run 참석 (경산시청) ▲ 원희룡 제주지사 11:00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계 태권스타 총출동…'성지' 무주서 금빛 발차기 2017-06-01 19:33:05
등 외국인 2000여 명이 개최지인 무주군과 전북 일대를 찾을 것으로 보고 편의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전북은 대회장 내방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무주군 대회장 인근의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내국인 관광객이 붐비는 전주한옥마을 인근에도 전주와 대회장(무주)을 잇는 셔틀을 배차(1일 3회)한다. 대회 기간에는...
'리우의 별들 무주로'…6월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총출동 2017-06-01 05:00:01
등록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하지만 아제르바이잔 선수단 전체가 아직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터라 이사예프의 무주 대회 출전 가능성은 열려 있다. 리우올림픽 은(8명)·동(16명)메달리스트 24명 중에서도 17명이 현재 참가 의사를 밝히고 등록을 끝냈다. 우리나라도 험난한 대표선발전을 거쳐 여자부 김소희, 오혜리뿐만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1 08:00:10
전남 선수단, 소년체전서 금메달 40개…역대 최고 성적 170530-0973 지방-0257 17:02 시흥 보통천·의왕 안양천, 친수공간으로 바뀐다 170530-0978 지방-0258 17:05 수서고속철 공사 비리 시행·시공사 간부 무더기 '실형' 170530-0983 지방-0259 17:07 신분증 도난 당해 2번이나 전과자 될뻔한 사연은 170530-0985...
카타르전 대비 첫발 내디딘 슈틸리케호 "가자 러시아로!" 2017-05-29 13:40:01
이근호(강원), 이재성, 최철순, 김진수(이상 전북), 곽태휘(서울), 김창수(울산), 조현우(대구)가 모였다. 일본 J리그 소속의 골키퍼 권순태(가시마),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김민혁(사간 도스),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 황희찬(잘츠부르크), 박주호(도르트문트), 황일수, 이창민(이상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