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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스터 온조’, 가수 홍경민-쥬얼리 박세미의 운명적인 사랑 2013-07-23 19:47:12
2013 창작 뮤지컬 ‘미스터 온조’를 통해 사랑을 꽃피운다. 뮤지컬 ‘미스터 온조’에서 홍경민은 새로운 나라의 건국 운명을 지닌 청년 온조 역을 맡아 제사장의 운명을 타고난 달꽃무리 박세미와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홍경민 외에 어리지만 당찬 매력으로 그...
'청승보컬' 숙희, 22일 정오 디싱 '나쁜놈' 발매 2013-07-22 09:23:58
그 남자를 너무 사랑하기에 이별통보를 할 수 없는 한 여자의 비애를 구구절절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숙희는 현재 전문 보컬트레이너로 활약,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넥트타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노홍철 20년 전, 기름이 흐르는 비주얼~...
신구 이서진앓이 "참 잘생겼어...얼굴이 조각 같아" 2013-07-20 11:36:39
이날 신구는 이서진에게 사랑에 빠진듯 한 눈빛을 보내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서진을 힐끔힐끔 쳐다보다 급기야 볼에 뽀뽀를 했다. 신구는 "넌 참 잘생겼다. 얼굴이 조각같이 생겼구나"라며 이서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구 이서진앓이 나도 동참" "신구 이서진앓이 그럴만 해"...
'쇼미더머니2' 렉시, 제작진과 합의하에 공식 하차 "오해 풀었다" 2013-07-19 10:00:35
무대가 마련되어 실력있는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지게 된것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차 소감을 표했다. 또한 "끝까지 같이하지 못해 너무도 아쉬우며, d.o크루에 몸 담았던 뮤지션으로서 디오 크루가 선전해 우승자도 나오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음악을 준비해 이번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과...
정준호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도…" 연예병사 옹호 발언 논란 2013-07-19 07:42:37
"후배 사랑은 알겠지만 경솔한 발언인 듯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직원 성추행'도 모자라 성매매업소를…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불륜녀, 교감보다는 '스킨십'할 때가…반전 ▶ 여직원, 가슴파인 옷 입더니 男동료 앞에서...
[책마을]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2013-07-18 17:09:06
일로 꼭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p, 결혼을 앞둔 j, 사랑에 빠진 l, 일밖에 모르는 m 등 제자와 후배, 지인들은 물론 돌아가신 아버지와 절대자, ‘내 속의 나’도 들어 있다. 각각의 편지에서 저자는 따끔한 일침과 가슴 뜨거운 격려, 강직한 충고를 통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칙들을 전해준다. 잡다한 일로 매...
쌍박 강승윤 응원, 온몸으로 후배 사랑 표현~ "승윤아, 아낀다" 2013-07-18 15:03:43
네티즌들은 “강승윤, 여기저기서 사랑 많이 받네”, “쌍박 강승윤 응원 사진 보니 후배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 듯”, “쌍박 강승윤 응원, 엉뚱해 보이지만 훈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16일 데뷔 싱글 ‘비가 온다’를 발표했고,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출처:...
‘굿 닥터’ 주상욱, 의사 가운 입고 퍼펙트 카리스마 장착 ‘눈길’ 2013-07-18 14:39:28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주상욱은 후배들을 독불 장군처럼 혹독하게 수련시키면서도, 윗사람인 천호진에게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젠틀한 의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공과 야망에만 집착하는 의사가 아닌 최고 실력과 인간미를 동시에 가진 진정성 있는 의사를 그려...
수영 종영 소감, 공깃돌 민영이 이제 안녕 “섭섭하지만 행복” 2013-07-17 23:55:02
많은 사랑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너무 행복한 민영이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나 유쾌하고 친절한 선배님들과 동료, 스태프분들 덕분에 언제나 화기애애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만 봐서는 의뢰인과 타겟의 모습이 잘 상상이 안 갔는데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시라노가 실제가 되게 만들어주셨던 카메오 연기자...
유아인 김태희 언급 “손을 한 번 잡아도 호감이 드는 배우” 2013-07-17 21:33:29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태희에 대해 “누나가 오픈 마인드인 게 너무 좋더라. 아무리 다른 배경과 성격이라도 오픈 되고 유연한 사람은 얼마든지 뒤엉킬 수 있는 거니까. 누나랑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vip 시사회를 하게 되면 전화해서 모시고 싶은 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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