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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2017-02-06 08:56:06
│ 1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17 │267(65-68-68-66)│ ├──┼─────────────┼───┼────────┤ │ 2 │웨브 심프슨(미국) │ -17 │ (67-71-65-64)│ ├──┼─────────────┼───┼────────┤ │ 3 │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 -16...
마지막 라운드 문턱에 걸린 안병훈…피닉스오픈 6위 2017-02-06 07:56:23
2.4m짜리 보기 퍼팅에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2위 마쓰야마와의 격차는 1타로 줄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는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안병훈을 따라잡은 뒤 1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결국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안병훈이 주춤하는 사이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과 심슨도 17번홀(파4)에...
물오른 안병훈…PGA 첫승 '화룡점정' 찍을까 2017-02-05 18:09:13
4타 차이긴 하지만 3위 그룹의 추격도 안심할 수 없다. 특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지난해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3타 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을 했다. 일곱 차례 출전한 2016~2017 시즌에도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32차례 pga투어에 출전한 안병훈은 지난해 5월 미...
[고침] 체육(안병훈, 3라운드 단독선두…) 2017-02-05 10:15:49
1타차로 안병훈을 뒤쫓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재미교포 마이클 김(24) 등 4명은 4타 뒤진 공동 3위다. 전날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던 강성훈(30)은 더블보기 2개와 보기 3개, 버디 4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35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 대회에...
안병훈, 3라운드 단독선두…PGA 첫 우승 가시권(종합) 2017-02-05 09:54:44
2타차로 안병훈을 뒤쫓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재미교포 마이클 김(24) 등 4명은 4타 뒤진 공동 3위다. 전날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던 강성훈(30)은 더블보기 2개와 보기 3개, 버디 4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35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 대회에...
안병훈, 3라운드 단독선두…PGA 첫 우승 가시권 2017-02-05 07:57:24
2타차로 안병훈을 뒤쫓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재미교포 마이클 김(24) 등 4명은 4타 뒤진 공동 3위다. 전날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던 강성훈(30)은 더블보기 2개와 보기 3개, 버디 4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30위권으로 떨어졌다. koman@yna.co.kr (끝)...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종합) 2017-02-04 13:00:01
공동 선두 스틸뿐 아니라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맷 쿠처(미국) 등의 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작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자 스틸은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마쓰야마는 3언더파 68타를 쳐 안병훈에 1타...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 2017-02-04 09:30:54
공동 선두 스틸뿐 아니라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맷 쿠처(미국) 등의 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작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자 스틸은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마쓰야마는 3언더파 68타를 쳐 안병훈에 1타...
호쾌한 장타에 이글 '한방'…안병훈, 상큼한 출발 2017-02-03 17:26:58
중 1위다.지난해 우승자인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브랜든 스틸(미국)과 함께 1타 차 공동 2위(6언더파)로 쿠처를 쫓고 있다. 한·미·일 대표 선수 간 선두경쟁을 펼치는 모양새다. 2015년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신인왕인 안병훈은 올 시즌부터 pga투어로 주무대를 옮겼다.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주...
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종합) 2017-02-03 11:02:19
최경주(47)는 1오버파로 공동 76위다. 4오버파를 친 김시우(22)는 공동 120위로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1라운드 선두에는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딴 쿠처가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브랜던 스틸(미국)과 함께 6언더파로 2위에 올라 있다. kom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