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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1주년 맞은 남산 위안부 '기억의 터' 2017-08-26 18:05:43
총독 관저로 쓰였다. '치욕의 공간'에 시민들이 스스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작품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을 세웠다. 추모공원 조성에 참여한 임옥상 화백은 "통감관저 터는 일본군 위안부와 대척되는 관계라 한 장소에 함께 하기가 쉽지 않다"며 "기억의 터는 땅을 전혀 새롭게...
"쿡 선장이 호주를 발견?"…호주서도 인종주의 역사기념물 갈등 2017-08-24 10:32:13
시절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초대 총독인 래클런 맥쿼리(1762-1824) 동상에 새겨진 글귀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맥쿼리는 호주 사회 형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동상에는 "그는 완벽한 신사로, 인간적 심성을 가진 기독교인 겸 뛰어난 입법자"라는 글귀가 새겨졌지만, 원주민 사회 등...
"청와대 석불좌상, 고향 경주로 와야"…불교계·문화단체 촉구 2017-08-23 16:22:24
조선총독에게 바쳐 총독 관저로 옮겨졌다. 이후 1927년 경복궁에 새 총독관저가 신축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겼다. 청와대 불상을 경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는 경주 단체뿐 아니라 문화재제자리찾기,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등 다양한 단체에서도 나오고 있다. 앞서 이달 7일 청와대와 국회에 이 불상의...
뉴질랜드 제1야당 대표 "이제는 공화제 얘기할 때" 2017-08-22 14:37:23
촉구했다. 뉴질랜드에는 이전에도 총리나 총독 등 공화제를 주장하는 지도자들이 여럿 있었으나 공화제로 나가기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정부는 아직 없었다. 뉴질랜드 총선은 노동당과 집권 국민당이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내달 23일 치러진다. k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남산 예장자락 '경술국치' 현장, 역사탐방로 된다 2017-08-21 11:15:01
조선총독 관저로 쓰인 곳이다. 이 길은 강제병합 이후 조선총독부가 설치된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이어진다. 1921년 전기수리공으로 변장한 김익상 의사가 잠입해 폭탄을 투척한 항일 의거의 현장이기도 하다. 청일전쟁(1894∼1895년)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가 세운 갑오역기념비를 거쳐 1925년 일제가 만든 신사인...
`싱글와이프` 한수아, 현아 역에 활력 더한다 2017-08-17 10:41:59
총독 비서 카네코로 활약했고, `최고다 이순신`에선 이유신(유인나)이 과장으로 있는 의류 업체의 한대리 역으로 인상을 남겼다. 영화 `댄싱퀸`에선 극중 정화(엄정화)가 포함된 걸그룹 댄싱퀸즈의 멤버 이브로 등장했다. 또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에선 홍수아(해라)의 오랜 친구이자 방송작가 시애 역으로...
"나라사랑 새겨요"…독립운동가 기념우표 한자리에 전시 2017-08-15 06:19:00
운동 참여를 계기로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1925년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 암살 미수사건을 주도하기도 했다. '여성 안중근',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리며,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에 나온 '안옥윤'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2010년 발행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우...
노숙인·흡연자 '전용 쉼터' 된 서울 도심의 독립투사 동상들 2017-08-14 17:50:36
남대문역(현 서울역)으로 향했다. 신임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의 부임 소식을 들은 그는 며칠을 인근 여인숙에서 묵으며 거사를 준비했다. 새 총독의 부임 당일인 9월2일, 그는 사이토의 마차를 향해 폭탄을 던졌다. 지금 그의 동상이 서 있는 자리에서다. 폭탄은 터졌지만 살짝 빗나갔다.강 의사는 현장에서 몸을 피했...
[여행의 향기] 빨간 지붕과 파란 바다가 어울린 '유럽풍 해변도시' 칭다오 2017-08-13 15:33:21
독일 총독이 머물렀던 영빈관도 코앞에 보이고, 해 질 녘에는 도시가 온통 붉은 석양에 잠긴 모습도 볼 수 있다. 야외로 나가서 본 칭다오의 풍경은 마치 엽서에서 본 프랑스 남부 해안 도시 니스 같기도 했다. 신하오산에서 영빈관을 지나 남문으로 나오면 가로수가 울창한 한갓진 도로가 나온다. 여기서 중국의 대표적...
'여자 안중근' 남자현 지사 등 독립유공자 후손 25명 한국 국적 2017-08-10 12:00:09
앞장섰다. 그는 1925년 서울에서 일제 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암살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만주 길림에서 김동삼,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 47명이 체포되자 옥바라지를 했고, 1932년 만주사변 진상조사를 위한 국제연맹 조사단이 만주를 방문하자 손가락을 잘라 '조선독립원'(朝鮮獨立願)이라는 혈서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