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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독일에 대역전승…1승만 더하면 2그룹 우승(종합) 2017-07-30 01:46:56
김연경(중국 상하이),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삼각 편대는 물론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와 양효진(현대건설)의 공격력이 동시에 살아났다. 김연경의 초반 연쇄 3득점으로 4-1로 앞서간 대표팀은 줄곧 2∼3점의 우위를 지켜가다가 김연경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14-9로 달아나며 4세트마저 잡고 승부를...
한국 여자배구, 독일에 대역전승…1승만 더하면 2그룹 우승 2017-07-30 01:37:43
김연경(중국 상하이),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삼각 편대는 물론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와 양효진(현대건설)의 공격력이 동시에 살아났다. 김연경의 초반 연쇄 3득점으로 4-1로 앞서간 대표팀은 줄곧 2∼3점의 우위를 지켜가다가 김연경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14-9로 달아나며 4세트마저 잡고 승부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7-23 17:00:00
07/23 15:00 서울 권준우 김연경 '인(IN) 맞죠?' 07/23 15:00 서울 홍기원 박정아 '강력한 스파이크' 07/23 15:00 서울 윤우용 '안되면 되게 하라'…수해 복구 나선 특전용사들 07/23 15:01 서울 홍기원 박정아 '살짝 넘긴다' 07/23 15:01 서울 권준우 김연경 '이게...
'김연경 효과' 수원체육관의 뜨거운 배구 열기 2017-07-23 16:35:21
맞춘 김희진, 김수지, 염혜선(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등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팬들이 몰렸고, 선수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연경 효과는 여자프로 배구의 인기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등 여자배구 사령탑들은 "V리그에도 이렇게 많...
'김연경과 황금세대' 한국, 예선 1위로 결선 진출 2017-07-23 15:42:10
경기에서도 김연경,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 김수지, 염혜선(이상 IBK기업은행) 등 주전을 대거 기용했다. 수원체육관을 가득 메운 5천여 명의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려는 의지였다. 1세트 초반에는 폴란드의 높이에 밀렸다. 한국은 4-8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한국의 디펜스 라인이 살아나면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7-23 15:00:02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 07/23 14:18 서울 권준우 박정아 '연타' 07/23 14:18 서울 권준우 박정아 '뚫었다' 07/23 14:19 서울 김도훈 '노 트럼프' 07/23 14:19 서울 김도훈 용산 미군기지 온전한 반환 촉구하는 시민단체 07/23 14:19 서울 권준우 박정아 '빈틈이다' 07/23 ...
한국 여자배구, 콜롬비아 제압…2그룹 결선 진출 확정 2017-07-22 15:37:54
되가져오는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블로킹 1개 포함 11득점을 올렸고, 양효진(현대건설)은 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1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세트는 콜롬비아에 서브에이스를 내주면서 시작했으나, 정교함에서 한 수 위였던 대표팀은 8-5로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이후...
[ 사진 송고 LIST ] 2017-07-22 10:00:01
김수지 '맹공' 07/21 17:33 서울 권준우 박정아 '강스파이크' 07/21 17:33 서울 사진부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 수해 복구 지원 07/21 17:34 서울 배재만 김정숙 여사, '안타까운 심정으로' 07/21 17:36 서울 권준우 화이팅 외치는 한국 대표팀 07/21 17:38 서울 사진부 김태환...
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완파하고 선두 유지 2017-07-21 17:20:51
남은 2연전을 대비했다. 한국은 22-17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쳐내기 득점을 신호탄으로 연속 3득점하며 조기에 경기를 매조 졌다. 한국은 김연경, 염혜선, 김희진이 나란히 10점을 올리는 등 주전들이 골고루 활약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시 김연경'…그랑프리 여자배구서 한국의 공수 버팀목 2017-07-17 09:03:22
팀 내 2위인 박정아(한국도로공사·61점)보다 훨씬 많은 점수를 올렸다. 공격 성공률에선 40.45%를 기록해 5위에 자리했다. 웬만한 리베로보다 훨씬 서브를 잘 받는 김연경은 상대 팀의 집중 공략에도 52.76%의 리시브 성공률로 이 부문 6위를 달린다. 김연경이 공수에서 변함없는 실력을 뽐낸 덕분에 팀 전체가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