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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인성이?'…이인성, 폭풍 성장한 모습 화제 2013-07-04 15:26:58
아역배우 이인성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하는 이인성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인성은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훈훈하게 자랐으며, 좀 더 성숙하고 남자다워졌다. 활 시위를 당기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고현정 마지막 1분, 독설 속에 숨겨진 뜻? “싫다고 했어야지” 2013-07-04 13:57:09
봤다. 진짜 고현정이랑 아역 연기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하나와 은보미(서신애)가 눈물을 흘리며 극적으로 화해해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출처: mbc ‘여왕의 교실’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문근영 본방사수 "진지희, 로맨스 연기까지 완벽" 2013-07-04 10:49:43
배우 문근영이 아역 배우들의 연기 장면을 본방사수 중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첫방송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권순규 이서윤 극본, 박성수 정대윤 연출)는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유정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정이(문근영)의 어린 시절 역을 맡은 진지희와...
김수정 문희준, 26살 차 극복하고 입 맞춘다 2013-07-03 18:07:00
호흡을 맞춘다.아역 배우 김수정과 가수 문희준은 3일 방송되는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의 새 코너 '문희준의 순결한 15'에서 mc로 만나게 됐다.'문희준의 순결한 15'는 과거 엉뚱한 발상과 독특한 콘셉트로 인끼를 끌었던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와이드 연예뉴스'에 맞게 바꾼 버전이다....
신지수, 영화 '레드카펫' 합류 "이미지 변신 시도" 2013-07-03 17:45:59
[오민혜 기자] 배우 신지수가 영화 '레드카펫'에 합류한다. 7월3일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지수가 '레드카펫'에 합류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레드카펫'은 10년 차 에로영화 전문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상상불허 로맨틱...
‘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 이종원과 화목한 부녀지간 ‘훈훈’ 2013-07-03 16:28:19
[김보희 기자] 아역배우 진지희가 이종원과 부녀지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됭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박성수 정대윤)에서 어린 정이 역을 맡아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은 진지희가 ‘국민 엄친딸’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
‘대세’ 이광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훈훈한 삼촌같아~” 2013-07-03 14:02:01
하듯이 다정다감한 표정으로 아역배우 김유빈을 바라보고 있으며 조카를 챙기는 삼촌처럼 김유빈을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김유빈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긴 다리를 굽혀 ‘매너 다리’ 포즈를 취하며 자상한 면모를 선보이거나 꽃받침을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이광수는...
원빈 이나영 성지글에 이어...`원빈 운세`까지? 다음은 소지섭? 2013-07-03 12:29:12
톱배우 원빈 이나영의 열애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말 공개된 원빈의 올해 운세까지 화제다. 3일 `디스패치`는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해부터 비밀 데이트를 하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데이트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지난해 말 한 매체가 내놓은 `2013년 계사년, 뱀띠 스타 원빈의 올해 운세` 역시...
신지수, 영화 '레드카펫'서 파격 이미지 변신 2013-07-03 11:24:17
[연예팀] 배우 신지수가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 합류한다.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애로(?)많은 로맨스를 그린 상상불허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박범수 감독의 실전 경험을 모티브로 했다. 영화 관계자는 "영화 '레드카펫'이...
'불의여신 정이' 어린 화영, 가슴 시린 첫사랑에 눈물 2013-07-03 07:59:54
전했다. 한편, 섬세한 감정연기로많은 관심을 받은 아역배우 김지민은 2008년 mbc ‘달콤한인생’으로 데뷔, kbs ‘전설의 고향’, sbs ‘폼나게 살거야’, kbs ‘삼생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수많은 광고를통해 아역계의 광고퀸으로도 불리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