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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0대 그룹 총수 16명 주식자산 증가 '방긋' 2014-01-09 06:00:08
증가했다. SKC&C 주가가 연초 10만4천500원에서 연말 13만5천으로 오른 것이 주요 이유였다. 이밖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13.2%(1조5천183억원→1조7천186억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3.8%(6조6천819억원→6조9천368억원),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은 13.1%(5천894억원→6천664억원)의 플러스 성적표를...
최신원 SKC 회장, SK·SK하이닉스 보통주 매입(종합) 2014-01-06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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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 회장, SK 보통주 1천500주 매입 2014-01-06 17:14:39
SK는 최신원 SKC[011790] 회장이 지난달 27일과지난 3일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1천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보유지분은 0.01%다. SK의 최대주주는 SK C&C이며 보유지분은 31.48%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 지분의 0.02%를 보유하고 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수원 구미 울산 찍고 진천…최신원 '소통 경영' 2014-01-05 21:51:24
없는 만큼 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최신원 skc 회장(사진)이 새해 시작과 함께 생산현장을 찾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가장 적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부터 한발 한발 업의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skc의 수원 구미 울산 진천공장 등 전국 6개...
[유가증권 기업공시] (2일) 녹십자 등 2014-01-03 03:08:17
초도양산사업 1343억원으로 증액 계약. ▲한전산업개발=한국전력공사와 890억원 규모 검침용역 계약. ▲현대로템=현대제철로부터 1543억원 규모 공사 7건 수주 계약. ▲ls=자회사 ls니꼬동제련이 계열사 kpmc에 5550억원 대여. ▲sk케미칼=이문석 대표 사임, 친인척 최신원 skc 회장이 1800주 장내매수.
최신원 SKC 회장, SK케미칼 주식 1천800주 매수 2014-01-02 17:50:14
SK케미칼[006120]은 2일 최신원 SKC[011790] 회장이 자사주 1천8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SK케미칼 지분은 0.05%(1만1천700주)가 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가증권 기업공시] (2013년 12월31일) 대한제강 등 2014-01-01 03:02:09
▲대한제강=오형근에서 오치훈으로 대표이사 변경. ▲삼성엔지니어링=삼성전자와 4698억원 규모 s3 신규라인 건설공사 수주. ▲에이제이렌터카=아주엘앤에프홀딩스 외 10인에서 에이제이네트웍스 외 10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ls=주요 종속회사로 ls아이앤디 편입. ▲skc=최신원 회장이 1만2500주 장내 매수.
최신원 회장, SKC 1만2천500주 추가 매수 2013-12-31 14:07:15
SKC[011790]는 최근 최신원 SKC 회장이 보통주1만2천500주를 세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SKC 지분은 1.79%(64만7천203주)로 늘어났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신원 SKC 회장, SK C&C 1천500주 매입 2013-12-30 17:29:57
SK C&C는 최신원 SKC 회장이 자사주 1천500주를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보유지분은 0.01%이다. SK C&C 최대주주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 보유지분은 38.00%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신원 SKC 회장, SK네트웍스 지분 추가 매입 2013-12-30 13:31:50
SK네트웍스[001740]는 최신원 SKC 회장이 자사주 3만8천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SK네트웍스 보유지분은 0.32%로 커졌다. 최 회장은 SK네트웍스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 업계에서는 최 회장이 SK네트웍스 경영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