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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내일은 그란달 대신 반스가 출전한다" 2018-10-16 13:15:40
저스타디움에서 끝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전 포수 그란달이 또 패스트볼을 범하고 결정적 타석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난 데 대해 "그는 오늘 힘든 밤을 보냈다. 팬들도 비관적이었다. 팬들은 이기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그랜달은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한 1차전에서도 잇단 패스트볼과 실책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밀워키, 다저스 홈에서 4-0 완승…NLCS 2승 1패 2018-10-16 12:13:47
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NLCS 3차전에서 다저스를 4-0으로 제압했다. 밀워키 홈인 밀러파크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밀워키는 다저스 홈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밀워키 선발투수 욜리스 차신이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고...
다니엘 헤니가 알려주는 LA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2018-10-16 10:08:36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스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 등이 담겼다. 영상은 특히 다니엘 헤니가 자신이 추천하는 여행지들을 직접 방문하고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들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며, 더욱 많은 한...
올해 가을에도 '터너 타임'…벼랑에서 다저스 건진 터너 2018-10-14 09:41:43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타점 기계'로 거듭난 저스틴 터너(34)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다시 한 번 구했다. 터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밀워키 브루어스와 2차전에서 8회초 역전 2점 홈런을 터트려 4-3 승리를 이끌었다. ...
[표] 류현진,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등판일지 2018-10-14 08:59:41
│2013.10.│애틀랜타│다저스타디움│3-6-4(4)-0-1-1-68-12│다저스13-6 승 │ │7 │(NLDS 3차전)││.00 │승패없음 │ ├────┼──────┼──────┼──────────┼───────┤ │2013.10.│세인트루이스│다저스타디움│7-3-0-0-1-4-108-3.60│다저스 3-0 승 │ │15 │(NLCS...
류현진, 밀워키전 4⅓이닝 2실점…터너 역전포로 승부원점(종합2보) 2018-10-14 08:46:39
8회 저스틴 터너의 투런포가 터져 막강 불펜의 밀워키에 4-3의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터너의 홈런은 류현진의 패배도 걷어냈다. 정규시즌을 포함한 밀워키의 연승 행진은 12경기에서 중단됐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하루 쉬고 16일부터 다저스의 홈구장인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류현진, 2차전 등판한다..추운 날씨가 변수 2018-10-12 16:50:55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할 일이 없다. 류현진은 시리즈가 7차전으로 향한다면 6차전이 열리는 20일 또 밀러파크에서 등판한다. 20일 최고 기온은 14도로 예보됐다. 추워도 야구장 지붕이 닫히고 난방 시설이 가동되면 류현진은 따뜻하게 공을 던질 수 있다. 단, 지붕이 닫혀 밀워키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목소리가 더 크게...
류현진, 밀워키 상대 통산 두번째 선발 등판…5년 전엔 승리투수 2018-10-12 12:39:09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할 일이 없다. 류현진은 시리즈가 7차전으로 향한다면 6차전이 열리는 20일 또 밀러파크에서 등판한다. 20일 최고 기온은 14도로 예보됐다. 추워도 야구장 지붕이 닫히고 난방 시설이 가동되면 류현진은 따뜻하게 공을 던질 수 있다. 단, 지붕이 닫혀 밀워키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목소리가 더 크게...
류현진 14일 밀워키서 NLCS 2차전 등판…5년 만에 CS 승리 도전(종합) 2018-10-12 10:28:33
저스타디움에서 강한 류현진은 애초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NLCS 3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다저스 구단은 클레이턴 커쇼와 류현진을 밀워키 원정 1·2차전에 차례로 내보내고 홈에선 워커 뷸러와 리치 힐을 잇달아 투입하기로 선발 로테이션 계획을 바꿨다. 일간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NLCS 밀워키는 1∼3선발 공개…류현진 등판일은 안갯속 2018-10-12 09:30:34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차전의 선발로는 우완 욜리스 차신이 나선다. 홈에서 강한 류현진은 3차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2차전엔 우완 강속구 투수 워커 뷸러가 나설 공산이 짙었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2∼3차전 선발 투수를 숨기면서 류현진의 등판일도 안갯속으로 빠졌다. 류현진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