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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편애·감정조절 불능… 조직 망치는 최악의 상사 2018-01-18 19:11:39
구성원에 대한 편애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혈연, 지연, 학연에 기반해 직원을 채용하거나 중요 보직이나 승진 기회를 주는 리더, 자신에게 충성하는 부하에게 더 많은 보상을 주는 리더를 말한다. 이런 리더들은 조직 내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다른 조직원들의 성과 역시 저하시킨다. 저자는 “소외 세력들이 또...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외국 출신 올림픽 국가대표 '먹튀' 막으려면 2018-01-16 07:30:00
이들은 요건이 까다로운 일반귀화나 혈연·국제결혼 등에 의한 간이귀화를 통한 것이어서 시비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당시 특별귀화 대상에는 1항 '부 또는 모가 대한민국 국민인 자(성인이 된 후 입양된 자는 제외)'와 2항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만 규정돼 있었다. 2010년 국적법 개정으로...
"개인주의 시대는 끝났다…포스트모던 사회의 주체는 부족" 2018-01-11 14:51:58
말하는 부족은 혈연 집단이 아니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소집단을 뜻한다. 신간 '부족의 시대'는 마페졸리가 부족주의 출현에 대한 주장을 담은 학술서다. 프랑스에서 30년 전에 출간됐는데,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지금도 어느 정도 유효하다.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팬들이 만든 동호회, 극우...
[대한민국을 흔든 판결들] "사위의 대습상속권 인정해야"… 혈족상속 원칙서 벗어나 2018-01-05 17:23:18
자에게 전해진다는 혈연대가설(血緣代價說), 사후의 재산 귀속에 관한 유언이 있으면 그에 따르고 유언이 없으면 망자의 의사를 추정해서 법률이 정한 자가 소정의 순위에 따라 상속하는 것이라는 의사추정설(意思推定說) 등이 유력하게 주장되고 있다.그러나 어떤 설(說)에 의하더라도 피대습자의 배우자에게 대습상속권을...
[다시 읽는 명저] "사회 신뢰수준이 국가 경쟁력 좌우" 2018-01-03 18:07:25
‘저(低)신뢰 국가’로 분류했다. 혈연이나 지연과 같은 태생적 신뢰가 아니라 사회 공통의 규범을 바탕으로 서로 믿고 존중하며 자발적으로 협력하게 하는 신뢰는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규범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유가 안 되고 있다는 것으로, 저자는 “가족적 유대만을 유지하고자 하는 가족주의는 경...
[류재윤의 '역지사지 중국' (8)] '중국 현지화'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2017-12-25 18:29:46
갈 수 있는 조건은 혈연 이외에는 없다. 지연이든 학연이든 그밖에 어떤 경로 또는 경험을 통하더라도 혈연 외에는 다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중국인끼리도 예외가 없다.만약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중국인으로부터 이런 혹독한 경험을 당해보지 못했다면 둘 중 하나다. 아직 첫 번째 단계이거나 아니면 이미 두 번째...
국·공립대 청렴도 '빨간 불'…카이스트 2년 연속 '꼴찌' 2017-12-21 09:46:24
따른 업무처리,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따른 인사, 교수·상급자의 부당한 업무지시 등의 문제가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 효과 등으로 연구활동 관련 청렴도가 올해 처음으로 6점대에 진입하긴 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청렴도 측정에 반영된 부패사건은 총...
서울·청주·포항·전주 시의회 청렴도 '꼴찌' 2017-12-21 08:25:00
올해 6.23점으로 떨어졌다. 의정활동 과정에 지연·혈연·학연 등 연고 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인식은 지난해 5.99점에서 올해 5.74점으로 악화했고, 자치단체(8.08점)·공공기관(8.52점)보다 평균 2점 이상 낮게 나타나 지방의회를 둘러싼 연고주의 문화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원·의회로부터 부당한...
윤종남 "하나금융, 국가가 운영하는 곳 아냐… 관치(官治) 되살아날 우려" 2017-12-18 04:06:22
골고루 분포돼 있고 김정태 회장과 지연·학연·혈연으로 연결된 사람이 없다”고 덧붙였다.윤 의장은 “한국 금융회사 경쟁력이 아프리카 국가 수준으로 혹평받는 건 지나친 규제와 관치 때문”이라며 “위법 행위를 하면 혹독한 책임을 져야 하지만 (금융당국이) 감 놔라 배 놔라 하면...
하나금융 이사회, 당국 압박에 반발…"관치 금융 부활 우려" 2017-12-17 18:10:01
골고루 분포되고 김정태 회장과 지연·학연·혈연으로 연결된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목소리는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와 회장선임 절차를 놓고 압박의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나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수차례에 걸쳐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CEO)의 '셀프 연임'을 문제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