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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하정우앓이 “표종성, 꿈에서라도 만났으면” 2013-02-11 19:30:45
관객 400만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출처: 김지혜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준 손편지 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 아이유 日 음반 재킷, 오묘한 표정으로 ‘성숙미 발산’ ▶ 제시카 한복, 일본 가기 전에 새해인사 “떡국 많이 드세요”...
가애란 눈물,'남격판 흥보놀보전' 공연 후 감격에 그만…"저 왜이러죠?" 2013-02-11 16:08:40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남격' 멤버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서로의 노력을 자축했고 특히 한달 전에 비해 노래 실력이 눈에 띄게 발전한 가애란에게 멤버들은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애란은 창극 무대가 끝난 후 "다른 거 보다...저 왜 이러죠?"라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
미디어시대 예술이 뭐길래…격론 벌이는 장모·딸·사위 2013-02-11 15:46:24
만큼 관객들의 호응도 높았다. 연출가 최용훈 씨는 김상열연극상을 받았고, 주인공 에스메로 열연한 윤소정씨는 히서연극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을 수상했다.초연 3년만에 명동예술극장의 우수 연극 초청 공연으로 ‘에이미’팀이 다시 뭉쳤다. 에스메의 사위 도미니크 역만 김영민에서 정승길로 바뀌었을 뿐...
7번방의 선물·베를린, 설 극장가 '압도' 2013-02-11 14:08:42
다이'가 관객 20만2064명으로 3위를, 국내 코미디 영화 '남쪽으로 튀어'가 관객 12만4649명으로 4위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7만3358명),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5만9256명), '몬스터 주식회사'(3만1377명)가 10위 안에 들었다. 한경닷컴 이하나...
하정우 친필메시지 "베를린 400만 돌파기념!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1 11:35:31
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을 기념하며 하정우 친필메시지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400만 돌파기념,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베를린'은 300만 명을 돌파한지 불과 3일 만에 누적관객수400만 명을 넘어서며 2013년 개봉작 중...
‘제로 다크 서티’ 알고보니 군사용어 “빈라덴 사로잡은 바로 그 시간” 2013-02-11 11:15:06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개봉 전부터 계속되는 논란에 대해서는 “관객들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으면 좋겠고 논란에 대한 판단은 그들의 몫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영화 ‘제로 다크 서티’는 오는 3월7일 국내...
‘베를린’ 흥행 탄력 받았다, 12일 만에 400만 돌파 ‘광해’보다 빨라 2013-02-10 17:28:09
‘범죄와의 전쟁’이 26일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베를린’ 하정우-전지현은 왜 어린 딸을 북한에 볼모로 보냈을까 2013-02-10 14:31:17
평가를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관객과 평단은 물론 봉준호, 박찬욱, 최동훈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로부터 극찬을 얻었다. 하정우, 전지현 부부의 슬픈 사연이 담긴 가족 사진을 공개한 영화 ‘베를린’은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애틋한 멜로까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
이번 설 연휴에 '베를린' '7번방' 볼거라면… 2013-02-10 09:30:04
9일만에 3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는 등 한국 영화 흥행 몰이는 지속되고 있다. 이같이 영화 관객수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것은 영화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레저수단이기때문이다.공급 측면에서도 2013년 풍성한 라인업과 투자환경 개선으로 한국 영화의 질적인 향상이 이어지고, 수요 측면에서 경기가 저성장...
박신혜 "이승환, 스케줄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하게 해" 2013-02-09 17:49:47
건강하게 사춘기를 보낸거 같다"고 회상했다. 최근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ƍ번방의 선물'에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역할을 보자마자 제가 하겠다고 했다. 분량은 적지만. 영화 전체의 키를 쥔 인물이라서. 왜 '씬 스틸러'처럼, 다들 왜 하느냐고, 이해가 안 간다고 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