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록 보기
증권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덴마크 검찰, 정유라 덴마크법 위반도 조사…돈세탁 등 주목(종합) 2017-01-07 00:00:29
일각에서는 비덱스포츠 관계자들이 정 씨의 덴마크 생활에도 깊게 개입해 왔다는 점에서 자금 흐름을 은닉하기 위해 정 씨가 고의로 거짓말을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정 씨가 이미 청산된 '더블루K'와 혼동, 잘못 알고 내뱉은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있다. bingsoo@yna.co.kr...
최순실, KT에 동계스포츠단 창단도 압력 2017-01-05 08:13:25
조성민 더블루케이 대표는 kt 고위 관계자를 만나 연구용역 제안서 관련 논의를 하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연구용역 수행능력이 없는 더블루케이가 k스포츠재단에 총 7억원 규모의 스포츠 관련 연구용역을 맡겨달라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최순실씨에게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바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전문] 손지창 테슬라 급발진 소송, 부서진 사고현장 보니 `아찔` 2017-01-02 10:08:44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김민종과 함께 듀오 더블루를 결성했던 손지창은 지난 5월 JTBC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다음은 테슬라 급발진 소송에 대한 손지창 입장 전문. 지난 9월10일 저녁 8시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 둘째 아들 경민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차고 문이 열리는...
박헌영 K스포츠 前과장 "박대통령 퇴임후 이사장하려고 해" 2016-12-26 11:14:03
"내 소속은 K스포츠재단인데도 더블루K에서 대부분 기획을 했고, 거기서 만들어진 기획안이 K스포츠재단의 사업이나 더블루K 사업을 모두 다 하는 기획안이었다"면서 "결정권을 그분(최순실)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과장은 SK와 롯데그룹의 지원금 추가 출연이 자발적이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았다"면서...
태블릿 절도 혐의로 JTBC 고발한 도태우 변호사 "최순실과 관련 없지만…" 2016-12-24 21:23:59
관계자들이 공모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져나오는 엄연한 절도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달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했다고 도태우 변호사는 설명했다.도태우 변호사사는 21일...
도태우 변호사, JTBC 고발 "최순실 태블릿 PC 절도 혐의" 2016-12-24 13:30:54
관계자들이 공모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져나오는 엄연한 절도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달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했다고 도태우 변호사는 설명했다.도태우 변호사는 21일...
도태경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JTBC 측 고발 2016-12-24 11:42:59
관계자들이 공모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져나오는 엄연한 절도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이달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들었다. 도 변호사는 21일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도태우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고발”...고발 배경은? 2016-12-23 22:39:09
A기자를 비롯해 JTBC 관계자들이 공모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져나오는 엄연한 절도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했다고 도 변호사는 설명했다. 도...
'태블릿PC 위증 모의' 증언 엇갈려 2016-12-23 04:13:35
전 더블루k 이사가 태블릿pc를 갖고 다녔다고 인터뷰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은 또 “박 과장이 청문회에서 태블릿pc에 대해 질문이 오면 ‘최순실이 고영태 것이니까 놔두라고 했다’고 말하라고 (지시받았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태블릿pc의 출처는 대통령 탄핵 심판에...
"박 대통령 존경한다"는 우병우 "최순실, 정윤회 부인 정도로만 알아" 2016-12-22 19:09:33
전 더블루k 이사로부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력자가 김기동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이고 우 전 수석이 김 단장을 소개해 줬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우 전 수석과 최씨는 잘 안다고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조 대위 “대통령 필러시술...
TV 목록 보기
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