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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5 08:00:05
포기 못해" 171014-0291 체육-0052 17:16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171014-0294 체육-0053 17:20 린드블럼 "린동원 별명 영광…그래도 KS 4승은 사양할게요" 171014-0298 체육-0054 17:24 롯데, 준PO 5차전 시구 '외국인 열혈 팬' 마허 교수 초청 171014-0299 체육-0055 17:29 '비운의 스타' 김종부, 두...
'잊힌 4차전 결승타' 신본기 "감독님은 알아봐 주시네요" 2017-10-14 18:24:15
홈런을 터트리며 팀 타선을 이끌었고, 선발 조시 린드블럼은 8이닝 11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대호와 전준우도 이번 시리즈 들어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다들 이들만 바라보는 가운데 조원우 롯데 감독은 4차전 승리 후 "신본기의 결승타가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신본기는 1-1로 맞선 5회 초 2사 3루에서...
린드블럼 "린동원 별명 영광…그래도 KS 4승은 사양할게요" 2017-10-14 17:20:23
린드블럼은 장애를 안고 태어난 막내딸을 고향에서 좀 더 편하게 돌보기 위해 지난해를 끝으로 미국에 돌아갔다. 린드블럼은 이번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빅리그 재진입에 성공했지만 오래 머무르지 못했고, 다시 롯데에 돌아와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평소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던...
[ 사진 송고 LIST ] 2017-10-14 10:00:00
대통령 초청 만찬, 인사말하는 추미애 대표 10/13 20:24 서울 김동민 린드블럼 "NC 타선 잡는다" 10/13 20:24 서울 김동민 린드블럼 "NC 타선 잠재운다" 10/13 20:25 서울 김동민 린드블럼 호투 10/13 20:28 서울 김현태 이대호 '잘했다' 10/13 20:30 서울 김인철 인도서 북핵문제 강연하는 윤영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4 08:00:06
릴레이 대포쇼…롯데, 다시 사직으로! 171013-1082 체육-0067 21:18 '린동원' 린드블럼, 8이닝 역투로 롯데 '부산행' 이끌다 171013-1083 체육-0068 21:18 마산구장 적신 비, NC에는 눈물, 롯데에는 환희로 돌아와 171013-1084 체육-0069 21:22 드디어 불 뿜은 거인 방망이…롯데 가을야구 끝나지 않았다...
'린동원' 린드블럼, 8이닝 역투로 롯데 '부산행' 이끌다(종합) 2017-10-13 22:18:02
팀을 벼랑에서 건져냈기 때문이다. 린드블럼은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이닝 112구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펼쳐 7-1 승리를 이끌었다. 린드블럼이 잡아낸 11개의 삼진은 포스트시즌 외국인 투수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이다. 린드블럼에 앞서 마이클...
김경문 "타격 침묵, 3차전서 어렴풋이 본 '홈런의 맛' 영향" 2017-10-13 22:02:39
린드블럼에 가로막혀 단 1점에 그쳤다. 김 감독은 "3차전 이겼을 때도 어렴풋이 '홈런의 맛'을 본 타자들을 걱정했다. 그 영향이 있다. 오늘은 린드블럼이 좋았다. 타자들이 아쉬웠던 부분은 5차전에서 (보완해) 후회 없이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승장' 조원우 감독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2017-10-13 21:58:30
린드블럼과 2홈런의 맹타를 휘두른 손아섭을 칭찬했다. 그는 "린드블럼이 8회까지 긴 이닝을 소화해주면서 좋은 흐름으로 넘어갔다. 오늘 홈런이 많이 나왔는데, (손)아섭이의 스리런포가 특히 좋았다"고 평가했다. 1∼2차전에서 침묵하고 3차전에서도 특별히 재미를 보지 못한 롯데 방망이는 이날 4차전에서 모처럼 불을...
1볼에서 전격적인 투수교체…반대로 흘러간 김경문의 '촉' 2017-10-13 21:52:15
좌중간 방향이었다. 원종현이 6회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마산구장 가운데 스탠드 중단에 떨어지는 엄청난 비거리(130m)의 솔로포를 헌납한 것으로 사실상 이날 승부는 끝났다. 타선마저 '인생투'를 선사한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에게 삼진 11개를 헌납하며 1득점에 그친 탓에 NC는 속수무책으로 주저앉았다....
마지막까지 온 '낙동강 더비'…5차전 선발 박세웅 vs 해커 2017-10-13 21:49:06
린드블럼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덕분에 체력을 아낀 채 5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변수는 긴 등판 간격이다. 박세웅의 마지막 등판은 9월 26일로 5차전에 나서면 19일 만의 등판이 된다. 체력 고갈로 정규시즌 막판 고전했던 걸 떠올리면 전반기와 같은 호투를 기대할 만하지만, 실전 감각 회복이 숙제다. 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