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골퍼 활약 덕에 젝시오 이미지 쑥쑥" 2017-01-11 17:40:20
마쓰야마 '펄펄'…남자 시장도 '후광'젝시오 해외매출 60%가 한국 한국 골퍼 맞춤형 클럽 개발 골프공 신제품도 상반기 출시 [ 최진석 기자 ] “박인비와 이민지 등 한국 선수들 덕분에 던롭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기나메리 가즈오 일본 던롭스포츠 사장(61·사진)은 지난 10일...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 2017-01-10 05:01:01
냈다. 현지에서는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리턴매치에 주목하고 있다.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에서 쫓고 쫓기는 각축전 끝에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지면서 올해 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둘은 소니오픈에서 또 한 번 격돌한다. 지난 2년 동안 소니오픈을 건너뛰었던...
PGA투어 새해 첫 우승 토머스, 10계단 올라 세계 12위 2017-01-09 18:11:58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2위를 거둔 마쓰야마 히테키(일본)의 랭킹도 지난주와 변함없이 6위다. 이 대회에서 공동 30위에 그친 김시우(22)는 세계랭킹 52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라갔다.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안병훈(25)은 1계단 내려간 47위다. 여자골프 랭킹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PGA 왕중왕' 오른 토머스…"스피스, 봤니!" 2017-01-09 17:32:17
매치플레이 분위기였다. 5타 차로 토머스를 쫓던 마쓰야마는 14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린 근처에 보낸 뒤 세컨드샷으로 이글을 잡아 단숨에 3타 차로 따라 붙었다. 다음 15번홀(파4)에서 토머스에게 위기가 왔다. 세컨드샷을 해저드로 보낸 것. 그는 1벌타를 받은 뒤 드롭해 친 네 번째 샷도 공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PGA-<최종순위>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 2017-01-09 09:49:27
│ 2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19 │273(69-68-66-70)│ ├──┼───────────┼───┼────────┤ │ 3 │ 조던 스피스(미국) │ -16 │276(72-69-70-65)│ ││ 팻 페레스(미국)│ │ (69-71-69-67)│ ││ 라이언 무어(미국) │ │ (67-67-71-71)│...
-PGA- 토머스, 새해 첫 대회 우승…김시우는 30위 2017-01-09 09:34:47
첫 2승 고지…마쓰야마가 3타 차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1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절친' 스피스 보란 듯…토머스 '컴퓨터 장타'로 선두 2017-01-08 19:09:43
sbs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3r그린 적중률 83% '굿샷' 마쓰야마 히데키에 2타 앞서 김시우, 26위로 중위권 진입 눈앞 [ 이관우 기자 ] 저스틴 토머스(24·사진)는 ‘차세대 골프 황제’ 조던 스피스(24)의 절친이다. 둘은 열세 살 때인 2006년 미국주니어골프(ajga) 대회에 출전해 처음 만난 뒤...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2보) 2017-01-08 18:54:27
'비거리 404야드' 토머스 선두…ƍ언더파' 마쓰야마 2위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시우(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셋째 날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2017년 첫 대회에서 경기 감각을 꾸준히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 2017-01-08 10:26:00
등 3R 4언더파(종합) 토머스 선두…ƍ언더파' 마쓰야마 2위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시우(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셋째 날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2017년 첫 대회에서 경기 감각을 꾸준히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내년 PGA 매킬로이·존슨 2파전" 2016-12-16 17:33:43
상금왕 가능성 3위에 꼽혔다. 마쓰야마가 상금왕에 오를 경우에 걸린 배당은 +550으로 +600을 받은 제이슨 데이(호주)와 +800이 걸린 조던 스피스(미국)에 앞섰다.16개월 만에 pga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의 상금왕 복귀 가능성도 상당히 높게 점쳐졌다. 도박사들은 우즈에 +3300의 배당을 제시했다. 이는 애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