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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손예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2017-10-25 20:13:29

    배우 손예진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bnt포토] 손예진 '꽃보다 아름다워' 2017-10-25 20:12:21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

  • [포토] 손예진, '감탄을 부르는 눈부신 미모~' 2017-10-25 20:11:37

    배우 손예진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bnt포토] 손예진 '품격있는 손인사' 2017-10-25 20:10:2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

  • [포토] 김사랑, '의상이 너무 과감한가?' 2017-10-25 20:09:00

    배우 김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bnt포토] 손예진 '레드카펫 밝히는 여신' 2017-10-25 20:04:41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

  • [bnt포토] 샤이니 민호 '멋진 미소' 2017-10-25 19:58:28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

  • [bnt포토] 김사랑 '긴 드레스 자락 밟을라 조심조심' 2017-10-25 19:28:55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

  • [bnt포토] 김사랑 '여신의 입장' 2017-10-25 19:27:38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

  • [bnt포토] 김사랑 '글래머 몸매에 눈길' 2017-10-25 19:24:42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을 예고한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을 방증하듯 전년도 남우주연상 및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과 손예진이 참석을 알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된다.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