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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올해 첫 출전 PGA 투어 공동 23위(종합) 2018-02-05 14:10:45
PGA투어 웨이스트 매지니먼트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버디를 6개나 뽑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인 안병훈은 순위를 공동 23위(9언더파 275타)로 끌어올린 채 대회를 마쳤다. 톱10 입상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 처음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25위 이내 진입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나흘 동안...
72만명 찾은 PGA투어 피닉스오픈, 최다 관중 기록 경신 2018-02-05 11:17:25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이 역대 최다 관중 입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AP는 올해 피닉스오픈 입장 관중은 71만9천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65만5천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5일 보도했다. 이날 최종 라운드 관중은 6만4천273명으로 2007년 9만3천명에 한참 모자랐지만...
[PGA 최종순위]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2018-02-05 09:01:00
[PGA 최종순위]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최종순위 *표는 연장전 우승 ┌───┬─────────────────┬─────┬─────────┐ │ 순위 │ 선수(국적) │ 언더파 │ 타수 │ ├───┼──...
안병훈, 올해 첫 출전 PGA 투어 공동 23위 2018-02-05 08:30:11
PGA투어 웨이스트 매지니먼트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버디를 6개나 뽑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인 안병훈은 순위를 공동 23위(9언더파 275타)로 끌어올린 채 대회를 마쳤다. 톱10 입상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 처음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25위 이내 진입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나흘 동안...
[명품의 향기] 무심한 듯 시크한 랑방… 더 경쾌해졌다 2018-02-04 14:20:23
퀼로트 바지는 허리 위로 끌어올려 입는 하이웨이스트 팬츠다.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적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는 여성스러운 새틴 소재로 제작했다. 아이스 블루 색을 입혀 남다른 느낌을 준다. 또 왕실 군대가 입던 옷에서 착안한 골드 유니폼의 버튼 등을 포인트로 달아 군복 같은 느낌을 더했다...
무빙데이에 1타 잃은 안병훈, 8타차 공동 26위로 후진 2018-02-04 08:55:14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지니먼트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무빙데이를 맞아 상위권 선수들이 대부분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가운데 1타를 잃은 안병훈은 공동 7위에서 공동 26위(6언더파 207타)로 밀려났다. 선두와...
우승 경쟁 뛰어든 안병훈…2R 선두에 3타차(종합2보) 2018-02-03 12:07:58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공동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와 브라이언 디샘보(미국)에 3타 뒤진 공동8위에 자리 잡았다. 남은 3, 4라운드에 얼마든지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타수 차이다. 안병훈은 우승 후보에 걸맞은...
우승 경쟁 뛰어든 안병훈…2R 선두에 3타차(종합) 2018-02-03 10:32:30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공동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와 브라이언 디샘보(미국)에 3타 뒤진 공동8위에 자리 잡았다. 남은 3, 4라운드에 얼마든지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타수 차이다. 안병훈은 우승 후보에 걸맞은...
우승 경쟁 뛰어든 안병훈…2R 선두에 3타차 2018-02-03 09:23:01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공동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와 브라이언 디샘보(미국)에 3타 뒤진 공동8위에 자리 잡았다. 남은 3, 4라운드에 얼마든지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타수 차이다. 안병훈은 우승 후보에 걸맞은...
안병훈, 올해 첫 출전한 PGA투어 첫날 상위권 '노크' 2018-02-02 10:43:08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이하 피닉스오픈) 첫날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안병훈은 올해 들어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만 2차례 출전했고 PGA투어 대회는 이 대회가 처음이다. 7언더파를 친 선두 빌 하스(미국)에 4타 뒤진 공동12위에 이름을 올린 안병훈은 상위권 입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