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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과거사 문제로 잇단 갈등…韓 항의·초치 등 강력 대응 2019-04-23 17:19:27
담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뿐만 아니라 위안부·강제징용·동해 표기 등과 관련된 기술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일본 외교청서는 위안부 문제가 2015년 12월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했다. 일제 징용공에 대한 표현을 '구(舊) 민...
[ 사진 송고 LIST ] 2019-04-23 15:00:03
강제징용 피해자를 '한반도 노동자'로 표기 04/23 11:10 서울 이진욱 위기의 바른미래당 04/23 11:11 서울 최재구 인사하는 유시민 이사장 04/23 11:11 서울 하사헌 의총 참석한 김태년과 노웅래 04/23 11:12 서울 최재구 질문에 답하는 유시민 이사장 04/23 11:12 서울 김주형 나경원과 정양석...
한국에 날 세운 日외교청서…'신뢰' 빼고 "위안부 해결 끝" 주장(종합) 2019-04-23 14:51:54
사용했던 '구(舊)민간인 징용공'이라는 표현 대신 '구한반도출신 노동자'라고 표현한 부분이 눈에 띈다. 징용공을 마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해 노동력을 제공한 것처럼 '노동자'로 지칭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이 나온 직후 '징용공'이 강제성을 포함한...
외교부, 오늘 日총괄공사 초치 예정…"외교청서 내용에 항의" 2019-04-23 13:44:29
징용공에 대한 표현을 '구(舊) 민간인 징용공'(2018년판)에서 '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로 바꿨다. 동해 명칭과 관련해선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으로 유엔과 미국 등 주요국 정부도 정식 사용하고 있다"며 작년 판에 담았던 내용을 그대로 넣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日외교청서, 한일관계 "매우 어려운 상황"…韓에 갈등책임 전가(종합2보) 2019-04-23 11:48:41
민간인 징용공'(2018년판)에서 '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로 바꿨다. 이는 한국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징용공 소송의 원고가 '징용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동자'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징용공의 노동이 강제된 것이...
[표] 日 외교청서 한국 관련 주요 기술 내용 2019-04-23 11:26:57
징용공│판결에 대한 일본│ │ │ ││ 대응 기술 추가 │ │ │※ 징용공 표현 = ││하는 등 설명 보 │ │ │한반도 출신 구(舊)││완) │ │ │ 민간인 징용공││※구 한반도 출신│ │ │ ││ 노동자 │ ├─────────┼─────────┼────────┼────────┤ │동해(일본해)...
日 외교청서, 한일관계에 "매우 어려운 상황 직면"(종합) 2019-04-23 11:09:54
민간인 징용공'(2018년판)에서 '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로 바꿨다. 이는 한국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징용공 소송의 원고가 '징용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동자'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징용공의 노동이 강제된 것이...
한국에 대립각 세운 일본 외교청서…북·러엔 유화 제스처 2019-04-23 11:00:15
사용했던 '구(舊)민간인 징용공'이라는 표현 대신 '구한반도출신 노동자'라고 표현한 부분이 눈에 띈다. 징용공을 마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해 노동력을 제공한 것처럼 '노동자'로 지칭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이 나온 직후 '징용공'이 강제성을 포함한...
日 외교청서, 한국과의 관계 악화 반영 2019-04-23 09:40:55
표현을 '구(舊) 민간인 징용공'(2018년판)에서 '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로 바꿨다. 이는 한국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징용공 소송의 원고가 '징용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독도에 대해서는 한국에 의한 불법 점거를 주장하며...
日 외교청서, 한일관계에 "매우 어려운 상황 직면" 2019-04-23 09:19:13
민간인 징용공'(2018년판)에서 '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로 바꿨다. 이는 한국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징용공 소송의 원고가 '징용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노동자'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징용공의 노동이 강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