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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박성현 "응원 소음? 클수록 재밌어요" 2017-10-12 16:49:48
톰프슨(미국)이 속한 조였다. 갤러리 중 상당수는 박성현을 응원했다. 박성현은 "한국에서 플레이하는 게 굉장히 편하다. 아직은 미국보다는 한국이 더 편한 게 사실"이라며 그중에서도 응원에 큰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팬이 찾아왔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박성현은 "아침에 날씨가...
박성현·김민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공동선두 2017-10-12 16:07:05
1위 유소연(27)과 세계랭킹 3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첫날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톰프슨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전인지(23), 배선우(23) 등과 함께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유소연은 이븐파 72타로 주춤해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0-12 15:00:02
톰프슨 10/12 12:00 서울 윤태현 티샷하는 박성현 10/12 12:00 서울 윤태현 페어웨이 바라보는 박성현 10/12 12:00 서울 윤태현 렉시 톰프슨 '시작이 좋아' 10/12 12:00 서울 윤태현 진지한 표정의 유소연 10/12 12:00 서울 홍해인 복지위 국감장 찾은 우원식 원내대표 10/12 12:00 서울 윤태현...
"골프 여제들 직접 보자"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구름 관중 2017-10-12 11:33:33
유소연·박성현·렉시 톰프슨 조, 수백 명 갤러리 몰고 다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인천에서 12일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기 위해 첫날부터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이날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천316야드)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1 15:00:02
박성현 10/11 14:54 서울 사진부 코스 조준하는 유소연 10/11 14:55 서울 사진부 톰프슨 '드라이버샷' 10/11 14:55 서울 사진부 파이팅 외치는 전인지-박성현 10/11 14:56 서울 이재희 모두발언하는 도종환 장관 10/11 14:56 서울 이재희 월드 컬처 콜라주 개막식 참석한 도종환 장관 10/11 14:57...
골프 유망주 전영인, 박인비·유소연과 한솥밥 2017-10-11 09:04:07
커미셔너로부터 입회 나이 제한(18세 이상)의 적용을 면제받아 내년부터 LPGA투어 2부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LPGA투어가 입회 나인 제한을 면제해준 선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에 이어 전영인이 세 번째다. 최예림은 올해 KLPGA 3부투어와 2부투어에서 각각 한 차례씩 우승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1 08:00:05
17:12 유소연·박성현·톰프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동반 플레이 171010-0965 체육-0069 17:33 프로축구 부산 조진호 감독 심장마비 별세(종합2보) 171010-1066 체육-0070 20:45 미완성으로 끝난 '시리아의 기적'…호주에 패해 월드컵行 좌절 171010-1075 체육-0193 21:30 손흥민-지동원-남태희, 모로코 격파...
유소연·박성현·톰프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동반 플레이 2017-10-10 17:12:11
있으며 3위는 69.448타의 전인지(23)다. 유소연과 박성현, 톰프슨 조는 대회 첫날부터 갤러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전인지는 유소연-박성현-톰프슨 바로 앞 조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혜진(18)과 함께 경기를 시작한다. 이 대회는 2라운드 조편성은 1라운드 결과에 따라 재조정한다. emailid@yna.co.kr (끝)...
유소연 "올해의 선수 되고 싶어요" vs 박성현 "저는 평균 타수" 2017-10-10 11:51:29
부문에서 유소연은 150점을 획득, 147점의 렉시 톰프슨(미국)과 130점의 박성현을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소연은 "프로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그동안 배운 점은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바로 앞에 있는 것에 집중할 때 좋은 성적이 나왔다는 점"이라며 "시즌 초반 성적이 좋았을 때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LPGA투어 '빅3' 성현·소연·렉시, 인천서 대결 2017-10-09 06:16:44
2위고 유소연은 상금랭킹에서 박성현 다음이다. 톰프슨은 상금과 세계랭킹에서는 3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2위지만 1, 2위와 차이가 크지 않고 4위와 격차는 크다. 게다가 톰프슨은 선수 기량을 가장 객관적으로 드러내는 평균타수에서 박성현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꿰차고 있다. 사실상 올해 골프 여왕 자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