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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장애인 기표소 이용 권유에 투표용지 찢고 난동 2017-05-09 16:06:44
투표사무원에게 시비를 걸며 투표용지를 찢어 바닥에 버리고 욕설을 하는 등 약 10분간 투표 진행을 방해했다. 그는 기표소 3곳 가운데 1곳이 더 넓은 이유를 묻고는 투표사무원이 "장애인용인데 거기서 투표해도 된다"고 말하자 "내가 장애인이냐"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투표현장] 동명이인에 생년월일까지 똑같네!…투표권 뺏길 뻔 2017-05-09 15:20:08
물론 생년월일까지 같았다. A씨와 B씨가 각각 신분 증명용으로 제시한 여권의 발급 일자가 다른 것으로 뒤늦게 파악되면서 선관위 측은 A씨에게 전화해 투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사무원의 실수로 동명이인인데 체크가 잘못됐다"며 "해당 유권자는 현재 출근한 상태여서 퇴근한 뒤 투표가 가능할 것...
[투표현장] "투표 잘했나"…사드배치 성주서도 소중한 한 표 2017-05-09 15:18:53
투표 사무원은 "지난 대선 때와 비교하면 주민들이 이번 선거에 관심이 많아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드배치 지역인 성주골프장 인근 소성리 마을 주민 4명도 오후 1시 30분께 투표장을 찾았다. 투표를 마친 소성리 주민 정조자(73·여)씨는 "사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줄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투표현장] 낙뢰로 투표소 순간 정전…용지 촬영 발각되기도 2017-05-09 15:17:27
남성은 경찰이 출동해서야 재발급 요구를 중단하고 귀가했다. 수정4동 제2투표소에서는 김모(50) 씨가 기표후 딸에게 투표 사실을 확인시켜 주려고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찍었다가 사무원에게 발각됐다. 선관위는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스스로 삭제하도록 하고 공개하지 않는다는 사실확인서를 받은 뒤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현장] 오후 젊은 유권자 발길 늘어…"두루 잘사는 사회를"(종합) 2017-05-09 15:12:44
환경미화원 김석준(37)씨는 "투표 마치고 다시 일하러 가려 했는데 투표소를 잘못 찾았다. 사전투표처럼 어느곳에서든 투표할 수 있는 줄 알았다"며 황급히 발걸음을 돌렸다. 수유3동 제1투표소 투표사무원 허모(40)씨는 "스무명에 한명 꼴로 잘못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면서 "사전투표가 너무 홍보가 잘 돼서 헷갈린 것...
[투표현장] "다시 투표하겠다" 술 취해 선거사무원 폭행 2017-05-09 15:06:25
술에 취해 투표를 다시 하겠다며 소란을 피우다가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20분께 남구 대명동 제3 투표소에서 A(57)씨가 술에 취한 채 "투표를 다시 하겠다"고 요구했다. 선거사무원 B(33)씨 등은 그가 오전 6시 40분께 이미 투표한 것을 확인하고...
[투표현장] 동명이인 신원 확인 구멍…다른 사람이 대신 투표 2017-05-09 14:26:14
= 투표 사무원이 유권자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바람에 다른 사람의 선거인명부에 동명이인이 서명하고 투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9일 충북 제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천시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할 A씨는 이날 오전 투표소를 착각해 제1투표소를 찾아가 투표했다. 제1투표소 선거인명부에는 A씨와...
[투표현장] "왜 말대꾸해"…선거사무원 뺨 때린 60대 경찰 조사 2017-05-09 13:18:53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다.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양주시 상패초등학교에 설치된 은현면제3투표소에서 A(60)씨가 주소지를 확인하는 선거사무원 B(48)씨 따귀를 때렸다. A씨는 은현면제1투표소(은현복지회관)에서 투표해야 하는 선거인이었으나 투표소를 잘못 찾았다가 B씨가...
[투표현장] 울산서 투표용지 공개·훼손 잇단 무효 처리 2017-05-09 13:01:41
소리가 나자 선거사무원들이 즉시 삭제를 요구했다. 이 여성이 사진을 지우고 용지를 기표소 밖으로 들고나오는 과정에서 용지가 그대로 다른 유권자와 선거사무원들에게 노출돼 결국 해당 표가 무효가 됐다. 비슷한 시각 다른 투표소에서도 기표한 용지가 공개돼 역시 무효 처리됐다. 오전 9시 50분께는 중구 태화동의 한...
"기표 잘못, 바꿔달라"…투표용지 훼손 유권자 잇단 적발 2017-05-09 12:04:19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목격한 투표사무원이 '용지를 훼손하지 마라'며 제지하자 이 씨는 곧장 투표소 밖으로 나가버렸다. 오전 7시 50분께엔 경남 밀양시 한 투표소에서 박모(85)씨가 투표용지를 손으로 찢었다. 박 씨는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관리관에게 투표용지 재교부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