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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부담부 증여' 절세효과 있지만…자녀가 직접 빚 안갚으면 '낭패' 2021-02-07 17:07:00
한다”고 말했다. 차용증 작성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세청은 작년 하반기부터 가족 간 차용증이 작성된 이후 원리금 상환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사후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국세청은 부채 상환 관리 점검 횟수도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고용시장 덮친 코로나 쇼크…"올 취업자 5만명 증가 그쳐" 2021-02-07 12:00:02
부진이 계속되는 'K자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는 올해까지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됐다. 금리를 올릴만큼 내수와 경기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시각이 깔려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내년엔 기준금리가 한 차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與 "기재부만 옳다는 판단 버려야"…洪 "재정당국 시각도 존중을" 2021-02-05 22:40:12
적립금에 운용 지시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사전에 지정한 적격 연금상품을 자동으로 편입하는 제도다. 홍 부총리는 재정건전성 논란을 거치며 기재부 내부 사기가 떨어졌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서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나랏돈 풀어라" 與 '뭇매'에도…'재정 소신' 지키는 홍남기 2021-02-05 17:35:08
정책대학원 교수는 “당정 간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반복하는 것은 국정 운영에 차질을 주고 국민에게 피해만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이 문제를 방치만 할 게 아니라 당정 간 갈등을 적극 조율하고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경목/김소현/서민준 기자 autonomy@hankyung.com
與 "기재부만 옳다는 판단 버려야"…洪 "국가채무 볼 수밖에 없다" 2021-02-05 17:25:48
원(KDI) 정책대학원 교수는 “당정 간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반복하는 것은 국정 운영에 차질을 주고 국민에게 피해만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이 문제를 방치만 할 게 아니라 당정 간 갈등을 적극 조율하고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일자리도, 집도 국가가 공급"…'대네수엘라 망령' 스멀스멀 2021-02-05 13:05:57
있다. 일례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년보다 5.36% 올라 9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권 교수는 "정부가 모든 것을 국가가 개입하고 주도해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환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 한 시장의 혼란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민주당의 '뒤끝 작렬'…부동산 당정협의에 홍남기 부총리 부르지도 않아 2021-02-04 17:43:21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차관은 “재정지출의 불가역성을 경고한 일본의 ‘악어 입 그래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악어 입 그래프는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상향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세수는 점차 줄어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을 가리킨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홍남기 "서울에만 32만호 주택 공급…'공급 쇼크' 수준" 2021-02-04 11:31:01
경우에는 준비된 고강도 시장안정대책을 즉각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이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반드시 주택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복지가 실현되도록 할 것"이라며 "시장이 원하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한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與 "부동산 당정협의에 홍남기 오지 마라" …'洪 패싱' 시작하나 2021-02-04 10:17:39
파트너는 기재부가 아닌 국토부"란 신호를 준 것이라는 얘기다. 국책연구기관의 한 관계자는 "여당이 아무리 배제하려 해도 정부의 경제 컨트롤타워는 부총리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며 "의도적인 홍남기 패싱은 정부 국정 운영에 혼란과 차질만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민준/구은서 기자 morandol@hankyung.com
기재부 "홍남기, 잘못 안 했는데 울 이유 없어…보도 사실 아냐" 2021-02-03 18:46:48
방침을 저지하지 못하면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결기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홍 부총리는 그간 1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범위 확대 등 사안에서 여당과 충돌했다가 결국 물러서서 '홍백기', '홍두사미' 등 조롱 섞인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