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월호 피해 가족들 "이젠 미수습자 찾고 진상규명 해야죠" 2017-03-25 10:30:38
= "소조기가 몇 시간 안 남아 계속 마음을 졸였어요." 잭킹바지선에 묶인 세월호가 24일 오후 4시 55분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하기 시작해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한 시각이 오후 8시 30분. 경기도 안산 집에서 세월호 수면 위 13m 부양 작업과 이번 인양의 2대 난제로 꼽힌 반잠수선 선적 작업 과정을 뉴스 속보로 지켜보던...
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느리지만 세밀했던 작업 2017-03-25 05:37:52
이들은 마음을 졸여야 했다. 소조기가 끝나는 자정을 4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서야 반잠수선에 접근하자 야속한 시간 때문에 공들인 인양이 무위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현장에 도착한 세월호는 어둠이 뒤덮은 바다에서 5척 예인선의 밀고 당김을 받으며 반잠수선과 방향, 거리를 맞춰갔다. 예인선에...
시험인양에서 반잠수선 거치까지 숨죽인 4일간의 '드라마' 2017-03-25 05:32:43
숨죽인 4일간의 '드라마' 내내 밤샘, 소조기 넘긴 작업끝에 인양 성공 "미수습자 가족 품에 돌아올 때까지 기다림은 계속" (진도=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3년간 차가운 바닷속에 가라앉았던 세월호가 온전히 수면 위로 떠오른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극적이었다. 세월호 부양·이동상황을 활자와 영상으로 지...
[세월호 인양] 세월호, 반잠수선 정중앙에 안착 … 인양 '9부 능선' 넘었다 2017-03-25 01:13:49
한 소조기(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가 작아 물살이 느린 시기)는 24일 밤 12시를 전후로 끝나고 25일부터는 점차 물살이 세지고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 경우 세월호 선체가 심하게 흔들릴 수 있어 반잠수선 안착이 사실상 어려울 수 있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일단 소조기가 끝나기 전 무조건 반잠수선에...
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위치 조정완료…목포행 이달말 가능할 듯 2017-03-25 00:36:54
작업을 벌였다. 인양팀은 소조기가 끝나 가면서 거세진 조류 때문에 반잠수선의 정확한 중앙부에 세월호를 자리 잡게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반잠수선이 1m 이상 부상해 반잠수선 데크와 세월호 밑 부분을 지탱한 리프팅빔과 맞닿으면 선적이 완료된다. 전체 세월호 인양 작업 중 반잠수식 선박...
세월호 반잠수선 인근 200m 접근…선적 작업 착수(종합) 2017-03-24 20:59:14
된다. 해수부는 소조기가 끝나는 이날 자정까지 세월호를 반잠수선에 선적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해 왔다. 선적이 성공하면 25일부터 고박과 배수작업이 진행된다. 물속에 있던 선체 부분이 해수면 위로 올라온 뒤 물을 배출하는데, 이때 기름으로 해상 오염이 되지 않도록 방재작업도 병행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유류품...
"날씨야, 부탁한다" 세월호 인양 성공 '최대 변수' 2017-03-24 17:26:13
성공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해수부에 따르면 소조기에는 조류가 초당 1.1∼1.4m의 속도로 흐르는데 중조기에는 1.9∼2.4m로 2배 가까이 빨라진다. 세월호 선체를 반잠수선에 선적할 현장을 침몰 해역에서 남동쪽으로 3㎞가량 떨어진 해역으로 잡은 것도 조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세월호가 침몰한 맹골수도...
자정까지 7시간…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시간과의 싸움' 2017-03-24 17:14:12
작은 소조기에 선적까지 작업을 마치려고 총력을 쏟고 있다. 예정보다 3시간 가량 출발 시각이 늦어지면서 세월호가 오후 7시께 반잠수선에 도착한다 해도 소조기가 끝나는 자정까지는 불과 5시간이 남게 된다. 자정까지 남은 시간은 작업 가능 시간이기도 하다. 이 시간 동안 세월호를 반잠수선 중심에 자리 잡도록 하고...
세월호 오후 4시55분 반잠수선 향해 출발…조류로 3시간 지연 2017-03-24 17:06:03
해가 져 시야가 제한되면 더욱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다. 해수부는 소조기가 끝나기 전인 이날 자정까지 세월호를 반잠수선 위에 올려놓는다는 방침이다. 호주 기상예측 전문기관인 OWS는 진도 앞바다 인양 작업 현장의 최대 파고가 이날은 0.8m, 25일은 0.9m로 예보했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세월호 4시부터 이동…'최종 관문'은 반잠수선 위 안착 2017-03-24 15:51:41
날씨와 바다 상태다. 소조기가 이날 자정에 끝나면 오는 25일부터는 점차 물살이 세지고 파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정도가 심하면 세월호가 흔들려 안착이 쉽지 않은 것이다.해수부는 이날 자정 소조기가 끝나더라도 반잠수선에 세월호를 거치하고 선체를 고정하는 작업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