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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올림픽(16일) 2018-02-16 06:05:01
△ 스켈레톤 = 남자 1인승(9시30분) ☞ 윤성빈, 김지수 여자 1인승(20시20분·이상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 정소피아 △ 컬링 = 남자 예선 한국-노르웨이(9시5분) 한국-캐나다(20시5분) ☞ 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김민찬 여자 예선 한국-스위스(14시5분·이상 강릉 컬링 센터) ☞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올림픽] 영국 IOC선수위원, 보안요원에 행패…조직위 "IOC에 사과 요구" 2018-02-15 22:31:47
선수위원이자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이 보안요원에게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IOC에 진상 조사와 함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15일 "팽길리 선수위원이 이날 오전 MPC 주차장 인근에서 보안요원과 승강이를 벌이다 넘어뜨리는 사건이 벌어졌다"라며 "이번...
[올림픽] 강릉엔 코리아하우스…평창엔 경기력향상지원센터 2018-02-15 17:47:24
부장은 "기술·경기임원들과 선수들이 숙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밀착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게끔 돕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15일에 경기력향상지원센터를 찾아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들을 격려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그래픽] 윤성빈 1·2차 연속 트랙신기록 압도적 선두(종합) 2018-02-15 15:31:49
=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트랙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첫발을 완벽하게 내디뎠다. 윤성빈은 1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35를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자 중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5 15:00:04
[올림픽] '깜짝 선전' 스켈레톤 김지수…"내일은 50초대 초반" 180215-0318 체육-0037 13:27 [올림픽] '옛 황제' 두쿠르스 "트랙 까다롭다"…첫날 3위 180215-0321 체육-0038 13:35 -올림픽- 스빈달 남자 스키 활강 금메달…김동우는 48위 180215-0322 체육-0039 13:47 [올림픽] '당당한 꼴찌'...
[ 사진 송고 LIST ] 2018-02-15 15:00:01
버스에 탑승하는 북한 태권도시범단 02/15 10:05 서울 서명곤 [올림픽] 이것이 자메이카의 스켈레톤! 02/15 10:12 서울 조현후 [올림픽] 스키 요정의 매서운 질주 02/15 10:12 서울 서명곤 [올림픽] 윤성빈, '힘찬 출발' 02/15 10:12 서울 백승렬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검찰 출석 02/15 10:14...
윤성빈, 매일 8번 넘는 식사량 왜? 2018-02-15 14:42:38
수준이었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3형제`는 선수의 몸무게가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썰매는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굽이굽이 펼쳐진 트랙을 타고 내려오는데,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속력을 더 받아 기록을 단축할 수 있다. 스켈레톤에서 헬멧 등 장비를 포함한 썰매의 무게와...
[올림픽] 윤성빈, 하루 8끼 폭식으로 '최적의 몸무게' 87㎏ 완성 2018-02-15 14:25:43
뛰어났지만, 체형은 보통 남학생 수준이었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3형제'는 선수의 몸무게가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썰매는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굽이굽이 펼쳐진 트랙을 타고 내려오는데,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속력을 더 받아 기록을 단축할 수 있다. 스켈레톤에서...
[올림픽] 윤성빈, 2위와 0.74초 차이…"100m 달리기 7m 앞선 셈" 2018-02-15 14:20:15
이 정도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윤성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첫날 1∼2차 주행에서 1분40초35의 기록으로 전체 30명의 출전자 가운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인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니키타 트레구보프(1분41초09)와는 0.74초 차이 난다. '스켈레톤 황제'로 불리던...
[올림픽] '당당한 꼴찌' 가나 프림퐁, 한국어로 "대~한민국" 2018-02-15 13:47:10
"대~한민국" 역대 두 번째 아프리카 올림픽 스켈레톤 선수…"목표는 베이징" (평창=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기록은 꼴찌였지만, 기쁨은 가장 큰 듯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 출전한 가나 대표 아콰시 프림퐁은 15일 강원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1∼2차 시기를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오는 길에...